건강한 다이어트.."감비호강" 뭐가 다를까?
지방을 연소해 허리부터 살이 빠지는 것 확인
정인택 박사는 “다이어트 식품인 ‘감비호강’은
사람의 체질에 맞춰 음(陰)과 양(陽)에 맞게 개발된 다이어트 식품이다.”고 말한다.
정인택 박사는 당초 자신이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국민들의 건강에 이바지하도록 하기 위해 여러 회사를 물색했으나,
당장 눈앞의 이익만 바라보는 기업들이 대부분이어서 적합한 파트너를 찾지 못했다.
또, 무리한 원가 절감 등으로 제품의 질이 저하되고,
새로운 제품을 계속 개발해야하지만 영리만 좇을 경우
지속적인 연구개발이 쉽지 않을 것이기에
과감히 직영연구소와 직영식품공장을 설립했다.
정인택 박사는 “다이어트 식품인 ‘감비호강’은
20년 동안 연구한 것으로 10년의 조사 연구, 5년 이상의 소재 탐색 개발,
3~4년 이상의 실험을 거쳐 완성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감비호강’의 가장 큰 장점은 다이어트를 해도 배가 고프지 않고,
힘이 빠지지 않으며, 오히려 영양공급으로 온 몸에 생기가 돋고,
나빠진 건강도 원래의 건강 체질로 되돌릴 수 있다는 점이다.
정인택 박사는 “5대 영양소에 비타민 미네랄까지 완벽한 균형을 이뤘고,
곡물이 주류를 이루는 일반 다이어트 제품과 달리
기능성식품(클로렐라, 맥주효모, 크린베리, 대두식이섬유, 가르시아나컴피아 등)을
50% 배합해 다이어트의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효능은 극대화했다”고 강조했다.
음양에 따라 양인은 배추김치(종이컵 반 정도),
음인은 무김치(종이컵 반 정도)와 함께 먹는 것이 좋다는 말도 빼지 않았다.
그 이유는 다이어트 식품에는 염류가 없어 김치를 함께 섭취하면 저염현상을 막아주며
매운 맛은 공복감을 없애주기 때문이다.
특히 ‘감비호강’은 단백질 조성에 포인트를 맞춰
일반 다이어트 식품의 경우 단백질과 지방이 함께 체내에서 빠져나가
가슴과 얼굴부터 살이 빠지는 것과 달리
‘감비호강’은 단백질은 빠지지 않고 지방만 체내에서 빠지도록 하여
배, 허리부터 살이 빠진다.
이런 각종 친환경 기능성 식품을 주원재료로 사용해 ‘감비호강’은
일반 곡류 다이어트 제품의 10배 이상의 원자재비가 들어간다.
기본적으로 위장의 크기 자체를 줄여 적게 먹어도 포만감이 들도록 해준다.
정인택박사의 건강한 다이어트와 당뇨이야기
http://blog.naver.com/koyoon2000/220352310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