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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5.15 편집하려다 통채로 퍼와서 몇마디 올립니다 순리란분이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면 여성분일 것이고 아마도 제가 두번 정도는
만나본 분일거라 생각해봅니다 그때 순리라는 아이디를 쓰고 있었으니까요.. 여하튼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33개의 계단은 불교의 33천이라는 생각이고 무의식을 넘어선 상태에서 아뢰아식<=아카식레코드>을 본것이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정적 차이가 있습니다
수행이나 수도는 에고가 하는것이지 .. 이미 완전하다고 혹은 원래 그러하다고만 이야기 한다면 지구상에서 할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자천자로써의 계제를 이야기 할때 융이 계제가 없다는 단계현록의 글은 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