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yer is the breathing of the soul, and this breathing affects not only our psychic bodies but our physical bodies as well. Sincere, ardent prayer triggers a succession of reactions in the physical body that can even modify the movement of electrons in our flesh, blood and bones. The nature of the faculty by means of which man strives to reach a being or a world of a higher order is still not understood.
기도는 혼의 호흡이며 이 호흡은 우리의 심령체 뿐만 아니라 육체에도 마찬가지로 영향을 미친다.
신실하고 열성적인 기도는 우리 육체에 연쇄적인 반응을 일으켜 심지어 살과 피와 뼈 속에 있는 전자들의 움직임까지도 바꿀 수 있다.
그러한 기도가 가지는 힘의 본질은 더 높은 질서의 세계나 존재에게 도달하고자 노력하는 사람에게 여전히 잘 이해되고 있지 못하다.
Let us say, for example, that you are praying for light, love, peace, or even health; the sincerity and fervor of your prayer raises you inwardly to another plane. You say that you are praying to God. No doubt; and God exists outside of you, of course, but he also exists within you, and it is to this higher power within that you pray.
예를 들어 당신이 빛, 사랑, 평화 또는 심지어 건강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하자.
당신 기도의 신실함과 열렬함이 내면적으로 당신을 다른 세계로 상승시킨다.
당신은 신에게 기도하고 있다고 말할 것이다. 물론 의심할 여지없이 신은 당신의 외부에 존재한다.
그러나 신은 당신 안에도 또한 존재한다. 따라서 당신은 내면에 있는 더 높은 힘에게 기도하고 있는 것이다.
And when you touch this inner power through prayer, it responds with a gift, the gift of pure, intense currents of life, which flow through you, illuminate and harmonize everything they touch. So the pattern found in breathing is found also in prayer: there is the upward movement (inspiration) as you make your request, followed by the downward movement (expiration) as your prayer is answered from above."
당신이 기도를 통해 내면의 힘에 접촉할 때 그것은 선물로 보답하는데, 그 선물이란 순수함과 당신을 통해
흐르는 강렬한 생명의 흐름들이며, 그것들은 당신이 접촉하는 모든 것을 빛나게 하며 조화롭게 한다.
그래서 호흡에서 발견되는 패턴은 기도에서도 발견된다.
거기엔 당신이 요청하는대로 위로 향해 올라가는 운동(들숨)이 있고나면, 연이어 위로부터 당신의 기도에 응답하여 내려오는 운동(날숨)이 생겨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