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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 (이경숙님 해설본)

작성자작약| 작성시간12.06.06| 조회수5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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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감초 작성시간12.06.06 이분 사이트에 한동안 있었는데.. 강퇴당함.. ㅋㅋ 이유는.. 이경숙님이 전생이 황진희면 서화담은 누구냐고 물어서 였음
    처음에 이 사이트를 가게 된것은 " 마음의 여행" 인가 라는 책에서 깨달음의 순간 혹은 차원변화? 시의 묘사를 전투기
    조종사가 급강하 하는 장면을 묘사하면서 설명한것이 제 체험과 유사한것 같아서 였는데.. 여하튼 그런 까닭으로
    사이트에서 대화를 하던중 뭔가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었으나 딱히 짚어내진 못하던중.. 사이트에 온사람중 누가
    서화담이냐고 질문했다는 이유로 짤림.. ㅋㅋ
  • 답댓글 작성자 작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06 ㅎㅎㅎ재미있게 짤리셨네요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감초 작성시간12.06.06 그런데 어이없게도.. 마누라 이름 <이경숙> 으로 김관흠이란 사람이 사기? 쳐서 올린글이란 것이고
    마음의 여행이란 책도 이경숙씨는 사실상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었다는 것이죠.. 마누라 이경숙은
    남편김관흠이 가상으로 만든 캐릭터 라는것이었죠..
  • 답댓글 작성자 작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06 오~그런가요? 참 거짓말하는 방법도 가지가지군요.....
  • 답댓글 작성자 감초 작성시간12.06.06 노자를 웃긴남자..도덕경 1.2 모두 구매해서 읽어 봤지요... 단지 .. 제가 그나마 인정하는것은
    박현선생의 언급 때문입니다.. 문법은 도올이 맞고 해석은 이경숙이 맞다 라고 언급한 부분이 좀 있었죠
    그 이후로 이분에 대해선 관심 껐습니다..
  • 작성자 감초 작성시간12.06.06 이사이트 에서 딱하나 얻은것은 " 일적 십거 무괘화삼 " 의 해석임.. 괘라는 한자를 괘짝(상자)로 해석해
    하나가 쌓여서 무수한 괘짝으로 변한다 이런 개념.. 인간은 상자..그릇이다.. 이런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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