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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天符經)의 유래(遺來)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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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天符經)은 천제한국(天帝桓國)에서 말로만 전해지다 한웅(桓雄)이 하늘에서 내려온 뒤 신지(神誌) 혁덕(赫德)에게 명하여 녹도(鹿圖)의 글로써 이를 기록케 하였다. 고운(孤雲) 최치원(崔致遠)은 일찍이 신지의 전문(篆文)을 옛 비석에서 보고 다시 이를 첩(帖)으로 만들어 세상에 전하게 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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妙衍萬往萬來 | |||||||
이 하나가 묘연하여 끊임없이 가고 오는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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用變不動本 | |||||||
그 쓰임은 변하여도 그 근본은 움직이지 아니한다. {만물은 이 하나가 진동하여 간섭 하므로 존재하며 억조창생 천변만화한다. 그러나 태극(析三極)은 부동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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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心本太陽昻明 | |||||||
우주의 본체심과 나의 심(個一의 心)이 하나되어 영원히 밝게 빛나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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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中天地一 | |||||||
사람(萬物)가운데 천지음양이 하나되어 있네. {人乃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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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終無終一 | |||||||
하나는 마침과 마침 없음이 함께하는 하나이다. {하나(우주)는 끊임없이 접히고 끊임없이 펼쳐지는 영원한 하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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