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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과

유방암 <현대의학은 모른다 >

작성자감초|작성시간12.06.01|조회수101 목록 댓글 0

배우 홍여진, 7년째 유방암투병 솔직고백

홍여진이 유방암투병의 고충을 토로했다.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홍여진은 6월 1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하미혜와 출연해 '암을 극복한 의사들, 생존

뉴스엔|06.01 09:47

 

 

천명일씨는 방송에서  " 남편에게 사랑받는 여성" 은 유방이 없다라고 하면서.. 호박정도만 매일 반찬으로 먹어도  좋다고 하죠

유심적으로 대게 남편을 무시하거나 .남편에게 의지하던 맘이 일그러지면서 고민으로 전이되면 <사기결>  겉보기  사회 생활을

열성적으로 하고  주위 친지들에게 잘하고.. 남보기에 약점 잡힐일 없는 여성들이 걸린다고 할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자비스러운마음으로 행하는것이 아니라  속안의 불만과 불평을 억누르고 윤리적으로 <스스로 >강요한 삶을 살때

걸리는 경우가 많은것으로 이야기 됩니다

 

유방암의 키워드는 남편에 대한 사랑이 핵심인데  모유수유를 하지 않은 경우에도 오기 쉬운 이유가 또 있습니다

애무라는 관점에서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것과 물리적 감각만을 추구하는것이 다름을 이해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존중받고 싶으나 존중받지 못하는 경우  위로는 유방이 아래로는 자궁이 냉해지는 현상을 생각해 볼수 있고  한걸음 더 나아가

스스로 존중받을 만큼 행한다는 관점도 필요함은 물론일 것입니다..

 

누가 먼저랄것없이 서로를 무시하는 냉냉한 기운은 서로를 질병으로 몰아갑니다..

링크한 기사는 연예인이기 때문에 링크한것일 뿐이고.. 이치는  " 심포의 자비심 회복 " 이 핵심이 될것이라 봅니다

스스로 안되니.. 약물과 침 등으로 강제로  짜증과 질투 불만을 유발하는 담경락을 사하는 방법도 쓸것이라 봅니다

 

http://lovelydoctor.blog.me/30131489491  <-- 유방암 환자의 후유증에  약물 치료보다 침치료가 좋다는 이야기의 일부입니다만

 

유방암이라는 병명이전에  " 냉해지는 원인 파악" 이 우선이면 침술을 시술할때도  접근법 자체가 달라짐을 언급할 뿐입니다

안면홍조를 언급했지만  얼굴전체의 기색이 붉은색이면 심장과 연관시며 역시 기쁨과 애정의 관여되어 감정을 표출하는 위치라

생각해 볼수 있는것이 됩니다  흔히들 바람피우는 여성이 자궁암에 걸린다 하지만 역으로 숫처녀도 자궁암에 걸리기도 합니다만

바람을 피우는 분이 걸린건 배우자와의 냉냉함이 원인이고 숫처녀인 경우는 도적적으로 강요된 억제로 냉해진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tlla&logNo=110139606628  <-- 유방암 원인을 야근에서 찾은 현대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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