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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과

<오쇼> 아이를 낳는 올바른 방법에 대해

작성자작약|작성시간12.06.02|조회수40 목록 댓글 0

< 질문 : 아이를 낳는 가장 올바른 방법은 무엇입니까? >

 

 

 

 

엄마의 자궁 속에서 아이들은 아무 두려움이 없고, 두려움이 있을 이유도 없다.

 

그러나 일단 엄마의 자궁에서 나오면 엄청난 두려움이 온 존재를 파고든다‥‥‥‥

 

아이는 마치 나무가 땅에서 뿌리째 뽑히듯 뽑혀 나온 것이다. 나무 전체가 흔들리고 떨린다.

 

그대는 나무의 뿌리를 뽑고 있는 것이다. 바로 그 근본을 파괴하고 있는 것이다.

 

나무는 다른 영양분이, 존재할 다른 방법이 없다는 걸 안다. 땅이 그것을 돌보고 있었는데 그대가 뿌리를 뽑아 버린 것이다‥‥‥

 

아이가 자궁에서 나오는 것은 그의 인생에서 가장 큰 충격이다. 죽음 조차도 그렇게 큰 충격은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죽음은 예고 없이 오기 때문이다.

 

죽음은 대부분 무의식 상태에서 맞이한다. 하지만 엄마의 자궁에서 나올 때 아이는 의식 상태이다.

 

사실, 그는 처음으로 의식적이 되고 있는 것이다. 9개월 동안의 긴 잠이, 평화로운 잠이 방해받는다.

 

그리고 그대는 어머니와 연결된 끈을 자른다.

 

그대가 어머니와 연결된 탯줄을 끊는 순간 그대는 두려움을 가진 개인을 창조한 것이다. 이것은 바른 길이 아니다.

 

그러나 여태까지 그렇게 해 왔다 부지불식간에 성직자와 인간을 이것은 착취하는 종교들을 도와 주었다.

 

 

아이는 엄마에게서 종더 천천히, 좀더 서서히 나와야 한다. 그런 충격이 있어서는 안된다. 그것은 조절할 수 있다.

 

과학적인 조절이 가능하다.

 

실내에 눈부신 빛이 있어서는 안된다.

 

아이는 9개월 동안 깜깜한 어둠 속에서 살았고, 전혀 빛을 본 적이 없는 몹시 섬약한 눈을 지녔기 때문이다.

 

그런데 모든 병원에는 눈부신 광선과 형광등이 있어서 아이는 갑자기 빛과 마주친다‥‥‥

 

이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약한 눈 때문에 고생하고 뒤에 가서는 안경을 써야 한다. 어떤 동물도 안경이 필요치 않다.

 

안경을 쓰고 신문을 보는 동물을 본 적이 있는가? 그들의 눈은 평생 동안, 죽을 때까지 완전히 건강하다.

 

안경을 쓰는 것은 인간 뿐이다‥‥‥‥

 

그 시초는 생명이 탄생할 때부터 시작된다. 그래선 안된다

 

아이는 어둠이나 아주 부드러운 빛, 촛불 같은 빛 속에서 탄생해야 한다.

 

어둠이 최고지만 만일 약간의 빛이 필요하다면 촛불을 써야 할 것이다.

 

그런데 의사들은 여태까지 어떻게 해 왔는가? 그들은 아이가 새로운 현실에 적응할 틈을 주지 않는다.

 

그들이 아이를 환영하는 방법을 보면 추하기 그지없다.

 

그들은 아이의 발을 잡아서 거꾸로 들고는 엉덩이를 때린다.

 

이 바보스런 의식(儀式) 뒤에 있는 생각은, 이렇게 해야 아이가 숨을 쉴 수 있다는 것이다.

 

엄마의 자궁 속에서 아이는 스스로 숨쉬지 않았고 엄마가 아이를 위해 숨을 쉬고

 

아이를 위해 먹고 아이를 위해 모든 걸 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으로 나온 것을 환영하기 위해 거꾸로 들고 엉덩이를 때린다는 것은 그다지 좋은 시작이 아니다.

 

그러나 의사는 급하다. 그렇게 하지 않아도 아이는 스스로 호흡을 시작할 것이다.

 

 

아이는 엄마의 배 위에 놓아 두어야 한다. 탯줄을 자르기 전에 엄마 배 위에 올려 두어야 한다.

 

아이는 배 안쪽 바로 밑에 있었다 이제 아이는 밖에 있다. 그것은 커다란 변화다.

 

엄마가 있으니 아이는 엄마를 만질 수 있고 느낄 수 있다. 아이는 그 파동을 안다.

 

아이는 이것이 자신의 집이란 걸 확실히 자각한다. 아이는 밖으로 나갔지만 이것은 자신의 집이다.

 

엄마와 좀더 함께 있게 하라 그리하여 바깥에서 엄마와 친숙해지도록 하라.

 

아이가 스스로 숨을 쉴 때까지 탯줄을 자르지 말라.

 

그런데 어떤가? 우리는 탯줄을 끊고 엉덩이를 때려 숨을 쉬게 만든다.

 

그러나 이것은 아이에 대한 강요다. 이것은 폭력이고 정말로 비과학적이며 비자연적인 일이다.

 

아이가 스스로 첫 숨을 쉬도록 하라. 몇 분이 걸릴 것이다. 허겁지겁 서두르지 말라.

 

그것은 인간의 전 생애가 걸린 문제다.

 

그대는 2∼3분간 담배를 피울 수도 있고 여자친구와 사랑의 말을 몇 분 더 속삭일 수도 있다.

 

그것은 누구에게도 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서두를 이유가 무엇인가?

 

아이에게 3분의 여유도 주지 못한단 말인가? 아이에겐 그 이상이 필요없다.

 

그렇게 내버려두면 아이는 3분 안에 숨을 쉬기 시작한다.

 

숨을 쉬기 시작하면 아이는 스스로 살 수 있다는 걸 확신하게 된다.

 

그때 탯줄을 끊을 수 있다. 이제 탯줄은 소용이 없으며 아이에게 충격을 주지도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나서 가장 중요한 일은 아이를 침대의 담요 속에 집어넣지 말라는 것이다.

 

안된다. 9개월 동안 아이는 담요도 없이 벌거벗은 채 베개도 시트도 침대도 없이 지냈다. 그렇게 빠르게 변화를 주지 말라.

 

아이에게는 엄마의 양수와 같은 성분의 용액이 담겨 있는 작은 통이 필요하다.

 

그것은 바로 바닷물이다. 소금의 양도 같고 성분도 똑같다.

 

이것은 생명체가 바다에서 처음 생겨났다는 또 다른 증거다. 지금도 바닷물과 같은 양수 안에서는 그 일이 일어나고 있다.

 

그래서 여자가 임신을 하면 짠 음식을 먹기 시작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궁이 계속 소금을 흡수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작은 통에 그와 똑같은 물을 담아 아이를 누이라. 그러면 아이는 자신이 환영받고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

 

이것은 아이가 친숙해 있던 상황이다.

 

 

일본의 어떤 선승이 3개월 된 아이가 헤엄칠 수 있다는 걸 보여 주고자 대단한 실험을 했다.

 

그는 점차 더 어린 아이로 실험을 했다.

 

처음엔 9개월 된 아이로 시도하다가 6개월 된 아이, 이젠 3개월 된 아이로 시도했다.

 

그렇지만 나는 그에게 당신은 아직 멀었다고 했다. 갓 태어난 아이도 헤엄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엄마의 자궁 속에서 아이는 헤엄을 쳐 왔기 때문이다.

 

그러니 아이에게 기회를 주라. 엄마의 자궁과 유사한 것으로. 아이는 더욱 자신이 생길 것이다.

 

그러면 어떤 성직자도 지옥불이나 온갖 난센스들을 들먹이면서 손쉽게 그를 착취할 수 없게 된다.

 

 

 

-OS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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