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동양철학

<원불교 대종경선외록> 11장 제생의세장 11절 - 천당과 지옥은 내 마음에 달려있다

작성자작약|작성시간14.09.15|조회수35 목록 댓글 0

 

 

 

대종사 말씀하시었다.

 
"한 울안에 살면서도 중생들은 지옥을 만들어 가지고 탐진치와 시기 질투로써 마음 편할 날 없이 고(苦) 생활만 하며

 

불보살들은 천당을 만들어 가지고 서로 사양하고 서로 도와서 웃음 그칠 날이 없이 낙 생활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천당과 지옥이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마음 한번 돌이키는 사이에 있는 것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