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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

<원불교 대종경선외록> 11장 제생의세장 12절 - 나의 벌받음과 복받음은 스스로가 만든 것

작성자작약|작성시간14.09.15|조회수54 목록 댓글 0

 

 

대종사 말씀하시었다.

 
"하늘이 벌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제가 스스로 벌을 장만한 것이며,

하늘이 복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제가 스스로 복을 장만한 것이다.

 

그러므로, 하늘도 죄 짓지 아니한 사람에게 벌 내릴 권능이 없고 복 짓지 아니한 사람에게 상 내릴 권능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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