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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난 의술인

뉴스타트 건강법과 유전자 의학 이상구

작성자작약|작성시간12.09.25|조회수433 목록 댓글 0

 

 

이상구

 

 
아침부터 강원도 속초 설악산 자락이 웃음소리로 들썩였다.
처음에는 웃음소리가 안에서 들리더니 2시간 후에는 밖에서 나는 웃음소리가 바람소리를 덮어버렸다.
 
웃음소리의 주인공은 놀랍게도 암환자들이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뉴스타트센터 이상구 박사의 건강 세미나를 듣기 위해 전국 곳곳에서 모인 암환자와 그의 가족이다.
모두 밝아 보이고 진지했다.
 
강의실에서는 수첩에 메모하며 눈을 반짝였다.
마이크 하나로 암환자의 축 늘어진 어깨를 쫙 펴주고,

차가운 가슴에 봄바람을 불어넣는 이상구 박사. 그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세미나 현장을 찾아 그를 만나봤다.  

 

 

 ‘이상구 신드롬’을 기억하나요?
때는 고기를 보약이라고 여기던 1980년대 후반이었다. 돌연 미국에서 날아와 채식을
권했던 이상구 박사. 평생 들어보지도 못한 엔도르핀이라는 것이 나와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강조했던 그의 목소리에 대중은 주목했다.

 
그리고 열광했다. 그의 한마디 한마디는 핫이슈가 되었다.
지금도 많은 사람이 이상구 하면 채식과 엔도르핀을 떠올릴 정도로 이상구 신드롬은
뜨거웠다.
그랬던 이상구 박사가 지난해 봄 오랜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속초에 둥지를 틀었다.

미국에서 평범하게 의사 생활을 한 그가 의학에 대한 생각을 바꾼 것은 크리스천이 된
1982년부터였다.

“원인을 없애지 않고 수술과 약 등으로 증상만 치료하는 것은 진짜 완치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죠. 저도 기관지천식, 관절염, 축농증 등을 앓고 있었는데 현대의학으로는 제 병도
고치지 못했으니까요.”

그 후 진정한 완치를 위해 유전자 연구에 매달렸다. 연구해서 나온 답을 스스로 실천했다.
그랬더니 그토록 그를 괴롭히던 기관지천식, 관절염, 축농증을 떨쳐버릴 수 있었다.
많은 이가 건강을 더 잃기 전에 이 방법을 널리 알려야 했다. 그래서 강의를 시작했고,
방송과 언론에 나와 유전자에 대해서 목소리를 높였다.  

<자연치유의 열쇠, 유전자 >

 


이상구 박사의 건강 강의에는 유전자라는 말이 항상 등장한다.
사람의 몸은 세포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세포 속에 유전자가 있다.
이 수많은 유전자가 암과 같은 질병을 자연치유하는 물질을 만들어 낸다.

 따라서 유전자가 건강하면 병에 걸리지 않는다.

“현대인은 여러 가지 오염 물질과 스트레스 때문에 유전자 변질이 안 될 수 없습니다.

유전자가 변질되면 자연히 세포도 변질이 되는데 이 중 심하게 변질된 것이 암세포입니다.

문제는 누구나 암세포가 매일 생긴다는 겁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암에 안 걸리는 이유는 매일 암의 자연 치유 물질도 생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전자가 작동하지 않아 자연 치유 물질을 만들지 못하는 것을 ‘유전자가 꺼졌다.’ 라고
한다. 그럼 어떻게 하면 꺼진 유전자를 다시 켤 수 있을까?

유전자가 다시 켜지려면 힘이 필요하다.
그 힘은 진리(眞理)를 깨닫고, 진리대로 사는 것이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쉽게 말하면 모르는 것을 알게 되고, 기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진리대로 사는 것이며, 유전자에 힘을 실어주는 일이다.
반대로 항상 슬프고, 억울하고, 나쁜 생활습관을 유지한다면 꺼진 유전자는
다시 켜지지 않는다.

“암이 생겼다면 유전자를 꺼지게 한 원인을 찾아서 돌려놓아야 합니다. 원인을 제거하지 않는 것은 완치가 아니죠. 암에 걸리게 했던 인생을 되돌아보면 그 속에 답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뉴스타트’하면 유전자가 켜진다  

 

유전자와 생활습관은 서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정상적인 유전자가 나쁜 생활에 적응하면 결국 변질된다.  
“나쁜 생활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생활습관을 형성하여 새 삶을 살아가면 변질된 비정상
유전자들은 다시 적응하여 정상으로 회복됩니다. 그것이 바로 뉴스타트입니다.”

뉴스타트(NEW START)는 영양(Nutrition), 운동(Exercise), 물(Water), 햇빛(Sunlight), 절제(Temperance), 공기(Air), 휴식(Rest), 신뢰(Trust)의 첫글자를 따와서 만든 단어다.
이러한 8가지 바른 생활습관이 형성되면 유전자는 곧 켜질 수 있다. 올해로 꼭 70세인
이상구 박사가 젊게 사는 비결도 바로 뉴스타트다. 

잡곡밥, 생야채, 나물, 감자, 고구마 등으로 밥상을 차리고, 물도 항상 충분히 마신다.
운동을 꾸준히 하고, 스트레칭과 심호흡을 틈틈이 한다. 햇빛이 좋은 날에는 맑고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는 설악산으로 산책 하러 나간다.

“뉴스타트를 실천한 후로는 젊었을 때보다 몸이 더 건강합니다. 비행기를 오래 타도 끄떡없고요. 몸도 편안하고, 마음도 편안하니깐 매일 살맛이 나죠.”


개다리춤 추는 행복한 의사

 

뉴스타트로 건강을 찾은 사람은 이상구 박사만이 아니다.
많은 암환자가 그의 뉴스타트 세미나를 듣고 건강을 되찾았다. 그리고 그들 중 일부는 병이 나은 후에도 그를 찾아와 강의 프로그램의 봉사자로 살고 있다.
평소 점잖던 그는 강의실에서 마이크를 잡으면 180도 바뀐다.
여자 흉내, 할머니 흉내, 아이 흉내를 내고, 개다리춤을 추는 모습을 보면 개그맨이 따로없다.

 

자신은 망가지든 말든 가능한 한 쉽고, 재미있게 건강 정보를 전달하고픈 그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속초 세미나가 끝나면 독일, 미국 강연을 위해 다시 짐을 꾸려야 한다는 이상구 박사.
그가 뉴스타트를 전파하기 위해 세계를 종횡무진 하는 한 ‘이상구 신드롬’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Tip. 이상구 박사의
뉴스타트(NEW START) 건강법 배워보기

● Nutrition, 영양 : 건강식과 채식을 해야 한다. 맵고, 짠 음식은 먹지 않는다. 또한 몸이
                          원하는 음식을 먹고, 골고루 먹는다.
● Exercise, 운동 : 빨리 걷기, 자전거 타기, 등산, 수영 같은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한다.
                          근력 운동을 조금이라도 같이 하는 것이 좋다. 생활 속에서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준다. 숲, 공원 등 자연 속에서 운동하면 효과적이다.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면 엔도르핀 유전자가 켜지기 때문이다.
● Water, 물 : 물은 하루에 2L는 마셔야 한다.
                   좋은 물이 몸에 들어가면 시들었던 세포들이 즉시 살아난다.    
● Sunlight, 햇빛 : 햇빛은 생명의 빛이라고 할 수 있다. 햇볕을 쬐면 긍정적으로 살게
                         하는 세로토닌과 면역력을 높여주는 비타민 D가 만들어진다.    
● Temperance, 절제 : 좋은 음식이라고 해도 과식하지 말고, 좋은 운동이라고 해도
                               무리하지 않는다.
● Air, 공기 : 좋은 공기를 마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숨을 깊게 쉬는 것도 중요하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숨을 죽이게 되므로 현대인은 산소가 많이 부족하다.
                 직장에서나 집에서나 이동할 때나 의식적으로 숨을 깊게 쉬는 연습을 한다.
● Rest, 휴식 : 모든 치유, 회복 등이 진행될 때는 잠을 잘 때처럼 쉬고 있을 때다.
                     자는 시간을 아까워하면 건강할 수 없다.   
● Trust, 신뢰 : 누군가를 의심하고, 미워할 때는 유전자가 켜지지 않는다.
                     믿음과 사랑을 주고받을 때 유전자는 건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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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유전자의학과 뉴스타트

 

유전자의학이란 무엇인가요?

인간의 몸은 세포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세포의 성능은 그 세포 속에 입력되어 있는 유전자에 의하여 결정됩니다. 질병은 세포가 변질되어 본래 입력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상태이지요. 세포의 변질은 유전자의 변질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예를 들면 암도 정상세포의 유전자가 변질되니까 암세포라는 비정상세포로 변질된 것이거든요, 따라서 21세기의 첨단 현대의학은 유전자를 깊이 연구하여 이들 변질된 유전자들을 회복시킴으로 질병을 치유시키고자 하는 노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럼, 유전자도 변한다는 말씀인가요?

물론이지요, 오랜 세월 동안 과학자들이 유전자에 대하여 잘 몰랐을 때에는 유전자는 변하지 않는 것인 줄로 오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유전자를 깊이 연구해보니 유전자는 변할 수가 있는 조립식 구조임이 밝혀졌습니다.

 

그렇다면 선천적 유전성질병도 정상유전자가 비정상유전자로 변질되었기 때문에 생겼다는 말씀이군요.

그렇습니다. 유전자가 변하지 않으면 세포도 변할 리가 없고, 세포가 변하지 않는다면 따라서 질병도 생길 수가 없는 것이지요.

 

변질된 유전자가 정상유전자로 회복되기도 하는가요?

유전의 구조자체가 해체와 재조립이 가능한 조립식 구조로 형성되어 있는 한, 정상 유전자가 비정상으로 그 구조가 변하여 세포의 성능을 변화시킨다면 비정상으로 변질된 유전자도 물론 정상으로 그 구조가 회복되어 변질된 세포가 정상으로 회복되어 돌아올 수가 있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지요.

 

이건 정말 놀라운 얘기인데요. 그러면 암을 비롯한 다른 모든 질병들이 치유가 가능하다는 말씀인가요?

유전자 의학에 대하여 깊이 알지 못했던 현대의학의 차원에서는 불치의 병들이 유전자의학적인 차원에서는 물론 치유가 가능하다고 확실히 말씀드릴 수가 있지요.

 

그렇다면 최근까지 당뇨, 암, 동맥경화 등의 여러 성인병들이 유전자의 변질로 발병한 것인 줄을 몰랐다는 말씀이신가요?

몰랐지요, 제가 의과대학 재학 당시만 해도 전혀 짐작도 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몰랐었지요.

그러면 지금까지의 현대의학적 치료는 질병의 발병원인도 모르고 치료해오고 있었다는 말인가요?
사실입니다. 사실 1990년경까지만 해도 유전자 차원의 질병의 발병원인을 충분히 밝혀내지 못하고 있었지요. 그러므로 지금까지의 치료는 원인치료가 아닌 증세만을 완화시키는 증세치료만을 해온 것입니다. 그러니까 증세치료는 되었지만 근본적인 치유는 이루지 못했던 것입니다. 사실 환자들이 바라는 것은 증세치료뿐만이 아니라 유전자를 회복시키는 완전한 치유를 바라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지금은 각 질병들의 유전자변질이 얼마나 밝혀졌나요?

이것을 밝혀내는 연구계획을 인간게놈프로젝트라고 부르는데 지난 2005년 5월에 99% 이상 밝혀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참 이상하군요. 유전자를 변하게 하는 유전자조작기술이 굉장히 어려운 기술인데 사람들이 그 유전자조작기술도 없이 자기들의 유전자를 어떻게 변화시키어 병에 걸리게 될 수가 있나요?

그렇지요, 우리들은 아무도 우리 자신들의 유전자를 변질시켜서 우리를 죽음으로 끌고 가는 질병에 걸리고 싶은 사람은 한사람도 없지요. 그리고 우리자신들은 스스로 우리세포 속에 있는 유전자들을 변질시킬 수 있는 기술은 없지요.

 

그렇다면 도대체 유전자들이 어떻게 무슨 수로 변질된 것인가요?

유전자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 유전자들이 글자들입니다. 그래서 과학자들이 그 많은 종류의 유전자들을 마침내 해독했다고 발표했지요. 그 결과 3만여 종류의 유전자들을 세부적으로 알아내어 소위 유전자 지도라는 것을 마침내 완성했지요. 유전자가 글자라면 글자는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만들어진 부호입니다. 이 부호(글자)들은 그 배열 순서에 따라서 각각 다른 뜻을 나타냅니다. 그러므로 유전자는 뜻에 따라서 변하는 것이지요, 결국 유전자가 변한다는 것은 뜻의 변화에 따라서 유전자 글자의 배열순서가 변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지요,

 

“유전자는 글자이므로 뜻에 따라서 변한다.” 이해가 되는 것 같기도 한데 아직도 무슨 말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럴 겁니다. 왜냐하면 유전자는 최근에 와서야 자세히 알려지기 시작했고, 또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 한 개 한 개 마다에 유전자 글자가 기록되어 있다는 개념은 너무나 생소한 개념이니까 이해하시기가 쉽지는 않지요. 그러나 일단 이해가 되기 시작하면 정말 놀라운 진리가 그 속에 있음을 알게 되고, 마침내 그 진리가 질병으로부터 자유케 하는 놀라운 진정한 치유의 체험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단순한 증세치료의 차원을 초월한 유전자 치유의 차원에서 말입니다.

“유전자가 글자이며 뜻에 따라서 변한다.”라는 말을 깊이 이해하시기 위해서는 좀 어렵기는 하지만 유전자에 대하여 조금씩 깊이 이해하시기 시작하시면 “아하!, 그렇구나!, 이제 알았어!” 라고 말하실 수 있게 됩니다. 이상구박사의 특기는 아주 어려운 것을 너무나 쉽게 이해시키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 세미나에 참석하시든지 홈페이지에서 동영상 강의를 잘 들으시면 충분히 이해가 갈 것입니다. 

 

그러면 변질된 유전자를 유전자조작술을 모르고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방법은 있나요?

방법이라고는 말할 수 없지요. 그러나 앞에서도 이미 말씀드렸지만 유전자 글자가 뜻에 따라서 변한다면 뜻에 따라서 회복이 될 수가 있지요. 그런데 그 뜻은 확고한 뜻이어야 하며 생활로 나타나서 생활습관화 될 만큼 확고한 뜻이어야 합니다. 방법이 아니라 새로운 뜻으로 새로운 출발을 새로운 삶이지요.

 

뜻을 새롭게 하여 새로운 생활습관을 형성하라는 말씀입니까?

사실, 지금까지 의학계에서 성인병이라고 부르던 질병들이 인제는 나이와 상관없이 발병하기 때문에 더 이상 성인병이라는 명칭을 취소하기로 의학협회에서 결의했습니다. 이러한 질병들이 나이 때문이라기보다는 나쁜 생활습관으로 발병한다는 사실을 발견했기 때문에 ‘생활습관병’이라는 새로운 명칭을 공식적으로 부여했습니다.

 

그렇다면 생활습관과 유전자의 변질과 서로 상관관계가 있다는 말씀인가요?

머리가 잘 돌아가시는 군요, 그렇습니다. 생활습관과 유전자는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글자인 유전자가 나쁜 뜻으로 형성된 나쁜 생활습관에 살아남기 위하여 적응하다보니 정상상태를 유지하지 못하고 마침내 변질되었다고 말할 수 있지요.

 

아!, 이제 알겠습니다. 아직은 확실하진 않지만, 그 새 뜻으로 새로운 생활습관을 형성하여 새 삶을 살아가면 변질된 비정상 유전자들은 다시 재적응하여 정상으로 회복되는 것이라는 말씀이군요.

그렇습니다. 그것이 바로 뉴스타트입니다. 이 뉴스타트로 유전자들은 회복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불치의 병은 없겠네요, 그리고 누구에게도 희망이 있는 것이군요!

그렇습니다. 원칙적으로 유전자는 회복되게 되어 있으니까요, 모든 사람들에게 뉴스타트 안에서는 희망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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