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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약

[펌]미꾸라지(추어) VS 미꾸리

작성자작약|작성시간12.06.11|조회수178 목록 댓글 1
추어(鰍魚), 미꼬라지, 진구리라고도 함.

잉어목(─目 Cypriniformes) 미꾸리과(─科 Cobitidae)에 속하는 어종.

미꾸라지

 

 

미꾸리와 아주 비슷하나, 비늘이 더 크고 입수염이 더 길며 골질반도 미꾸리와 다르게 형성된다. 한국의 서남해로 흐르는 각 하천 및 중국, 타이완 등지에 분포한다. 측편되어 있는 몸은 길고 황갈색을 띠며, 배쪽은 색이 엷다. 몸에는 갈색의 작은 반점들이 빽빽이 있다. 또 5쌍의 긴 입수염이 있고 옆줄은 불완전하다. 진흙 속의 유기물을 먹고 살며 장호흡(腸呼吸)도 한다. 미(未)성숙어에게는 꼬리지느러미 상부에 희미한 흑점이 있으나 성어가 되면 사라진다. 길이는 보통 20㎝ 이상이다.

 

<동의보감 미꾸라지에 대한 내용>

 

추어(鰍魚, 미꾸라지)

성질이 따뜻하고[溫]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비위를 보하고 설사를 멈춘다. 생김새는 짧고 작으며 늘 진흙 속에서 산다. 일명 추어( 魚)라고도 한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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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리과(─科 Cobitidae)에 속하는 어종(魚種).

미꾸리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중국·타이완·일본 등지에도 분포한다. 몸이 가늘고 길며 머리는 원추형(圓錐形)이고, 입수염은 5쌍이다. 옆줄은 불완전하여 몸 옆면 중앙에 뚜렷하지 않은 세로 홈이 있을 뿐이며, 때로는 거의 보이지도 않는다. 가슴지느러미의 크기와 형태는 암컷과 수컷이 서로 달라 수컷은 가슴지느러미가 길고 크며 끝이 뾰족해서 쉽게 구별된다. 몸빛깔은 살고 있는 환경에 따라 변이가 심한데, 등쪽은 암청갈색이고 배쪽은 담황색이다.

꼬리지느러미 기부의 등쪽에는 눈과 같은 크기의 검은 점이 1개 있다. 늪·논·수로·소(小)하천 등의 진흙이 깔린 곳에 많이 살고 있으며, 어두워지면 먹이를 찾아 활발하게 활동한다. 잡식성으로 부착 조류(藻類)나 유기물 조각, 실지렁이 등을 흔히 먹는다. 겨울에는 바닥의 진흙 속에서 동면을 하며, 물 속의 용존 산소가 부족해지면 수면에서 공기를 들이마시는 장호흡(腸呼吸)을 하기도 한다. 산란기는 4~7월경이며, 몸길이 12~16㎝인 개체는 흔히 볼 수 있으나 20㎝ 이상인 것은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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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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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피터팬e | 작성시간 13.08.03 미꾸라지는 적당히잡아야되며
    무분별하게 잡아먹다간 물속에있던~해충들이인간을 공격할찌몰라요?
    특히 다슬기 라는고동 그게몸에좋으다고 너두나도잡아데다
    결국 여러계곡은 돌을여기저기 들추어보면 업더라~
    어? 어디간나? 무분별한 식욕도 행동도 과민반응
    그런데요줌 우리나라에서 미꾸라지가 씨가마를찌몰라요~
    몸에좋으다면 우르르 몰려가잡아먹다보면 거기다 자연 생태게회손까지 뽀너스로 그들자신의생각은?
    대부분~나몰라라 전 추어탕 안먹어요~아무리몸에좋으다해서~싸다고해서~누가~어느분이준다해도 안먹어요~
    개개인의생각은다르니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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