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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고창신

<진정> 비유법의 중요성과 석가모니의 깨달음

작성자작약|작성시간15.03.31|조회수58 목록 댓글 0

 

 

 

어떤사람이 최고의 지도자 대접을 받느냐하면 비유법을 쓰는 자가 나타나면 엄청나게 존경을 받습니다

그래서 예수도 비유법을 썼고

석가모니라 부르는 싯타르타도 비유법으로 교화를 했기 때문에 길이 존경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이 없었다는 얘기죠

 

물론 싯타르타도 처음에 비유법으로 가지 못해가지고

공부는 그렇게 했으나 고행길에서 공부를 그렇게 할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잊고서 그냥 들어갔다가 쫓겨난때가 있었습니다

비유법을 잊고 직접적으로 가르치다가 왕따당해가지고 또 쫓겨난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가지고 무슨나무밑에서 고민하고 앉아 있던 때가 있었습니다

보리밭인가 보리수? 무슨 큰나무밑에서,

 

나는 불교에 대해서 서적을 본적도 없고 하나도 모르기 때문에 그러한 용어는 모르고

그냥 영적으로 선배들이 수행한 것을 점검하기 때문에 공부할 때

그래서 아는 것들을 얘기하는 것 뿐입니다

그때 석가는 나와서 아주 고민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석가가 깨우친게 있습니다

새벽에 인시에, 거기에서 사십며칠을 거기서 지냈습니다

물도 안먹고 엄청나게 고뇌를 했습니다

육년동안 고행 끝에 돌아가서 동료들과 도파들에게 다시 무엇인가 교류를 해보려고

나는 많이 알았다고 가르치려고 들었는데 부딧쳐서 안 듣는 것입니다

그래서 안들으니까, 또 옛날처럼 얘기를 하니까 지도 한마디 받아가지고 뭐라 지껄이고

그즉시 얘기하라고 이런식으로 주고받다보니까 옛날과 똑같은 사람이 되어버린거라

그쪽의 수행법이 그렇습니다

내가 말한마디 하고나면 너도 이것에 의논을 달아가지고 한마디하라 하면 일어나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이렇게 서로 교류를 하는 수행법을 합니다

지금 컴퓨터로 얘기하면 링크를 걸면 답이 나오고 링크를 걸면 답이 나오고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식으로 수행을 하는데 이양반이 들어가서 또 그렇게 된것이지요

그러니까 똑같은 사람이 되어버린거라 그래서 이것이 안먹혀 들어가니까

되돌아 나와서 엄청나게 고뇌를 하는 시간을 같습니다 그게 사십며칠을 지나는 것입니다

 

헌데 여기에서 딱 깨우친것입니다

어느날 새벽인시가 되어서

그러니까 물도 안먹고 고뇌를 할때

대자연의 기운이 들어와서 교류를 한것입니다

그 교류가 무슨교류냐 지금 같으면 시험을 받았다든지

이렇게 하는게 영적인 문이 엄청나게 열려가지고,

본인은 그게 그과정 인지를 몰랐고

고뇌를 하고있는 과정중에 영적으로 스스로 문이 열려서 엄청난 교류를 한것입니다

교류를할 때 그때 들어온것이 전부다 관음대신도 들어왔고,

관음이라는 우리선조님 옛날에 나가서 펼치셨던, 대신계에 다 계신분입니다

이분도 들어왔고

지장도 들어왔고 대신들이 육신에 내려가지고 다 허비를 내린것입니다

그럴때 천사들도 내려오고 뭐도오고 이렇게 되는데 천사들이 내려와 가지고 유혹한것이 아니고

전부다 엄호를 하러 내려온것입니다

수행자한테, 그런데 그러한것을 다 겪고도 그러고도 사(私)가 마음에 들어가지 않고

그렇게 자신을 고뇌하고 노력하고 있으니까

어느날

탁 깨우친것입니다

 

그때 깨달음을 준것입니다 깨달음을 무엇을 주었냐? 정확하게 준게 있습니다

아! 이거라는 거죠

새벽인시에 문이 열려버린 것입니다

그문이 열렸는데 깨달음의 문이 열린게 언제냐? 무었을 깨닫게 했느냐?

내가 동방에 동쪽에 수행을 하며 고행을 하며 가서 죽었던자리 죽었을때

나를 구해 주었던 어른들이 그분들과 내가 같이 생활을 했는데 그때 수행을 다 한 것입니다

그게 백두산입니다

수행중에 남방으로 경유해서 백두산에 와서 지쳐 실신을 했는데,

그때는 백두산에 수행하는 우리 선조님들이 많았습니다 그분들이 데려다가 살려놓았습니다

그리고 그분들과 같이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그곳이 싯다르타 수행처였읍니다

수행을 한다고 한게아니고 그때 생활을 같이하게 된거죠

그런데

그걸 깨달은것입니다 그때 그분들이 나를 질책을 하지를 않았었다는 것이지요

잘못이라고 얘기를 하지않고,

그때산에 들어갔을때 산에 기운도 받고하면 엄청 피곤합니다

뭐라든가 피골이 상접한다고 아주 몸이 허해진 것이죠 그래서 조금만 일을 해도 아주 피곤해집니다

더구나 고산지대이고 하니까

그쪽 남방쪽에서 살던 사람이 들어오면 엄청나게 몸에 변화가 심해집니다

그래서 그곳에서 사는데 계속 피곤하고 하니까 게으름을 피우는데

그때 이소리가 나온것입니다

“네 이놈아 네가 그렇게 게으름을 피우면 죽어서 소가 되니라 다음생에는 소로 태어날것이냐 ?”

이 비유법이 그때 쓴 것입니다

 

그런 비유 법으로해서 벌레 비유 풀 비유 대자연의 모든 것을 비유법으로 쓴것입니다

그때 생활을 할때 이것을 배워간 것입니다

나도 모르게 배울려고 해서 배운게 아니고 자신도 모르게 젓어가지고

그때는 수행을 다 했다고 해서 간것이 아니고 이제 떠나라 해서 간것인데

자기는 공부했는지 뭔지도 모르고 생활을 하다 갔는데 이것을 가르켜서 보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수행하는 분들은 그깊이를 알고 어디서 왔는지를 알고

우리민족의 공부하는 분들은 그런것을 전부 알고 있었으니까

요렇게 이러한 것들을 전부 다 공부를 시켜서 보낸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은 공부하는 줄도 몰랐지

그래서 모든 것을 정리해가지고 나가면서 실크로드를 따라서 돌아갑니다

남방으로 해서 왔다가

갈적에는 실크로드를 따라서 자기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돌아가는데 이제는 남방으로 해서 들어올때는 많은것을 보지만 말한마디 못하고 눈물로 눈물로 걸어왔었고

이제는 거기에서 정신을 차리고 배워서 많은것을 아니까 참견을 하면서 나아간것입니다

그렇게 자기 본고향까지 갔는데

거기에서 도파들과 다시 어울렸으니 굉장히 기뻤죠

고향을 떠나 다시 육년여만에 근 칠년 다되어서 왔으니 기뻐서 뭔가를 다시할려고

옛날에 교류가 안되어서 떠났으니 이제는 다시 할수 있다는 큰마음으로 갔는데

그것이 또 안된것입니다 그래서 나와서 앉아 고뇌를 하는 것입니다

 

원래 공부를 다하고나면 허비받는 시간이 있읍니다

그것을 그사람이 몰랐던거죠

그래서 들어가서 교류를 하다가 안되어서 쫓겨나와서 나무밑에 앉아서 아주 고뇌를 하고 있는데

그때 대신들이 전부다 천상에서 작업을 마치고 이제 막 들이 닦친 것입니다

전에 여러분들이 100일기도가 끝나면

7일동안 집에가서 근신하라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100일동안 공부가 마쳐지면 집에 가서 근신하고

7일동안 아주 공부했던것을 다시 더듬어보고 외출을 삼가하면서 그 기도를 놓지마라

이렇게 하는것을 들어본적이 있을것 입니다

이렇게 하는것은 100일기도가 끝났다고 허비가 끝난것이 아닙니다

상좌는 집으로 가지만

신계에서는 너희조상 대신들 전부다 가름을 합니다

이사람이 100일 기도를 무슨 원으로 무엇 때문에 어떻게 했는데

이에 성불을 주어야되나 말아야되나

어떻게 기도를 했기 때문에 어떤성불을 주어야되나 말아야 되나

조상님들은 거기에서 전부다 허비를 받고 결정을 내어가지고 무언가를 받아가지고 와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오면

그때 집에서 7일동안 3일만에 가는것도있고

4일이나 5일 늦어도 7일안에는 다 옵니다 100기도이면

집에 가있으면 선몽으로도 주고

네가 모르고 마음으로 알지못하면 선몽으로도 주고 알려줍니다

대신들이 들어오는것을 그래가지고 어떤것이 있을것을 알려주고

앞으로 어떤일이 벌어질것을 알려주고 그래서 그 한해가 막풀리기 시작을 하죠

그렇게 하듯이 수행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네가 6년을 고행을 했을때 그때 마무리 할때 그런 허비가 들어오는 것 입니다

그걸 몰랐죠 그래서 둥그나무 밑에서 나를 다시 질책을 하면서 앉아있을때

그때 허비를 마치고 대신들이 가서 전부다 허비를 놓아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너는 욕심이 없었고 뭔가 공부를 하려고 노력을 했을뿐 아무것도 없었다 그래가지고

너에게 법을 내려줍니다 내려주는데 법얘기는 뒤에가서 하기로 하고 두서가 없어지니까


이양반이 무엇을 깨우쳤느냐

아! 그 어른들이 나를 이렇게 질책을 하면서 가르친것이 아니고 이것을 빗댓다 이것입니다

무엇인가를 빗대면서 나를 무안하게 하지않더라 그러니 내마음이 좋았다 이것을 깨우친것입니다

내가 잘못했구나 동료들에게 반가운 나머지 가서 내가 교류를 부딪혀버렸다

그러니까 안먹혀들어가니까 다시 나왔던 것 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깨우쳤던 것 입니다

깨우쳤다 하니까

대우주가 어떻고 이것을 깨우친게 아니고

그쪽에서는 대우주를 깨우칠 필요가 없어요

그걸 깨우치고 나니까 한사람이 왔어요 날이 새고 동이 트니까 한사람이 왔어요

그때가 별이 떠있을때 깨우친것입니다

새벽에 별이 떠있을때 인시에 그러니까 별이 떠있을때 깨우친것은 맞는데

깨우친것은 너희가 판단하고 있는것하고는 틀린것을 깨우친것이다 깨우치는것은 아주 평범한데 있습니다

네 자신을 알라 네자신을 알고

네자신이 할바를 바르게 아는게 깨우친것입니다

 

깨우치는것을 저쪽에서 글에다 뭐이상하게 써놓으니까

저쪽의 어디뭐고...어쩌고 그것은 아니고 그것은 뜬구름 잡는것입니다

그게 아니라 네가 바르게 행할 바를 깨우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 깨우치는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이 깨우친다는것을 낮추어서 가야합니다

그것이야말로 진정 깨우쳐서 못할일이 없는 사람으로 변하는것입니다

큰것을 깨우치라는것이 아니예요


그래서 그렇게 깨우치고 날이 밝으니까 한사람이 왔어요

깨우친자에게는 사람을 보내줍니다 보내니

그자에게, 그는 무엇인가를 잘못하고 왔는데,

잘못한 바를 직접적으로 지적하지 않고 비유법으로 돌려서 아주 품어주니까 고마워 하는것입니다

그러니까 가서 이사람이 소문을 낸것입니다

아주 크게 깨우친분이 오셨다

누구든지 가면 안 통했던 것이 여기에 오면 그냥 품어주니까 눈녹듯이 녹아서 그것에 감동을 하는거죠

그래서 몇사람이 오고 그들에게 또 그렇게 설하니 소문이 나서 몇 명이 또오고 이렇게되니

이제는 이분이 이제는 크게 깨달은 사람으로 인정을 받았던 것입니다

 

이렇게해서 소문이 나가고 나가고

다른 부족장에게도 나가고 그당시 그곳에는 왕이 없었습니다 부족장이죠

그것을 왕이라고 지금은 서술을 하는거죠 중국으로 넘어오면서 왕 체제였으니까 왕이라고 지금은 서술을 하는것이죠

그러니까 70명의 부족장이라도 왕이 됩니다 글로 쓸라면 왕이라고 할수도 있고 부족장이라 할수도 있고

그런데 이양반이 부족장의 아들이었죠 헌데 지금 서술하기는 아주 큰나라의 왕으로 되어있는데

그것은 아니고 그때일을 서술하는데 그러한 일이 있었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기 시작하면서 이제 깨달으신 분이다

그래서

그분이 영적으로 받는것이고 뭐고 전부다 말하고 설하는것이 그분이 깨우친것이 되어 버렸다

상좌들에게는 그런 영을 줍니다

앞에 미래도 주고 대우주공부를 할 때도 있고 뭐 이렇게 하는데

그것을 이야기를 하면 기록을 남기면 깨우친분이고 기록을 안남기면 지나가버리는 것이지요

 

지금 제가 말하는것도

기록을 남겨서 나중에 우리가 전부다 이것을 독려를 하고 알아주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기록이 나오면 엄청난 소리가 되고 지금 우리가 공부하는데 기록이 하나도 안남아가지고

나중에 아무 소리도 없으면 그만인 것 입니다

진짜예요

 

나중에 우리상좌 기록을 보면 연필로 쓴것 볼펜으로 쓴것 이런것들이 있어요

많은 수행을 다니면서 전부 기운 다스리러 다니고 산에서 기록하면서

천지대법이 내려오고 이럴때 우리 지공하고 같이 영문 열어가지고 상좌가 직접 같이 받았으니까

내혼자서 받아내려온게 아닙니다 상좌도 다 영문열어놓고 같이 막 받아 내린것입니다

그러니까 천부경도 내려오고

천지대법도 내려오고 이게 전부다 같이 영문열어놓고 받았기 때문에

자기가 다 기록해 놓은것입니다

그것이 다 나중에 일기장에 나올것입니다

그것이 진짜 보물이 될 때가 있습니다

우리상좌가 그림을 잘그렸어요 그때 그림한번 봐요

아 실력이 대단해요 그림도 잘그리고 그렇게 했는데 그럴때가 있지요

전부다 우리도반님들에게 영문이 열려가지고 한번씩 보여주잖아요

 

우리에게는 자주있는일이지만 서역에서는 없는일이예요 그만큼 신줄이 없어요

그래서 특별하게 몇십만명 중에 한사람씩 그런사람이 나옵니다

우리민족은 한집건너면 나와 한집건너면 그래서 한집건너면 하나씩 대를 세운다는 소리가

지금 나오는게,

교회 이것도 대를 세우는것이고

교회마크 붙이는것도 대를 세우는것입니다

십자가 문간에다 붙이는것 이것 대 세우는 것입니다

대나무만 세웠다고 대세우는 것이 아니고 도파마크 붙였다면 그집은 그기운을 탁 세운것입니다

그 대세운다는 것이 그런 의미거든요 절자마크를 딱 붙이면 그것도 대를 세운 것입니다

그런식으로 한집건너 하나씩 대를 세운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저쪽 서역에서는 이런능력이 안들어와요

 

그리고 비유를 이렇게 쓸수있는 아주 지혜로운 사람이 안 나타나요 지혜가 열리면 비유법으로 뭐든지 다스립니다

남을 이렇게 공격하지 않습니다

그 아픔을 사랑하고 네가 무안하지 않게끔 네 근기에 맞게끔 잘 어루만져 주는것이죠

이것은 지혜가 열린 사람이 행동하는 양식을 보면 앎니다

직접적으로 잘못했다고 꾸짖는 사람은

그사람은 미련한사람 아직까지 지혜가 열리지 않았다

그래서 상대근기를 못보는 것이구나

그래서 상대를 품는데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상대가 들어오지를 않하죠 상대는 진정 아프지않게 쓸어안아 줄때 삭 들어오는것인데

들어와야 나의 사상을 너에게주니 네가 그것을 곱게 받아서 하나가 되지 않는가

그런데 그것을 공격을 해버리는것이죠 잘못한 것을 그래버리면 탁 튀죠


그러나 서역에는 사람들이 조금만 명분이 있어도 말을 잘 듣습니다

굉장이 잘들어요 안듣는것같지만 그렇지 않고 엄청나게 말을 잘듣습니다

지도력이 없고 그러한 지혜가 없기 때문에

그러한것을 조금만 발휘해도 굉장히 잘 듣습니다

그래서 이민족이 조금만 공부를 해가지고

서양사람들이고 중국사람들이고 일본사람들이고 우리가 대하면

그사람들은 이민족 말을 굉장히 잘듣게 되어 있습니다

기운이 위 인지라 기운자체가 위에 그러니까 말을 잘듣게 되어 있어요

어떠냐면 우리가 처음만나 인사를 하면 그사람들은 하! 하! 하고 인사를 합니다

굉장이 깍듯해요 깍듯하고 하이! 하이! 하고 인사를 하고 소개를 받고

우리는 소개를 받을때 이렇게 아! 안녕하시오 이렇게 하는데 그사람들은 엄청나게 숙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런것을 모르고

같이 놀다보니까 조금있으면 맞먹을려고 드는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다 만들어 낸것입니다

 

위에 사람은 위에사람의 품위를 갖출때만이 그사람들이 가장 존경스럽고 크게 보이고 훌륭하게 보이는 법인데

우리가 스스로 낮추어 버리니까 가만이 시간이 지나다보니까 위에 사람이 안같아보이니까 그냥 막 먹는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인성을 갖추고 인품을 갖추어서 상대를 대하면 인류의 최고의 민족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새는 그렇게 못하고 있다 그렇게해서 우리 스스로 우리기운을 낮춰버렸던 것 입니다

우리가 수행자얘기로 들어가다가 이렇게 됐는데

이것이 전부다 자체가 수행이야기입니다

그 깊이를 모르는것을 꺼내서 아는게 수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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