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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의학

<시크릿 더 파워> 모든 기적 뒤에는 사랑이 있다

작성자작약|작성시간12.06.13|조회수108 목록 댓글 0

모든 기적은 사랑의 힘이 작용한 결과이다. 부정성을 외면하고 오로지 사랑에 집중함으로써 기적이 만들어진다. 지금까지 살아오는 내낸 비판론자였다 하더라도 결코 늦지 않았다.

 

 

비관론자라는 말에 딱 어울리는 남자가 있었다. 이 남자는 셋째 아이가 태어날 거라는 깜짝 소식을 아내에게서 들었을때 이 아이가 자신들의 삶에 얼마나 부정적인 여파를 가져올지에 대해서만 온통 생각이 쏠려 있었다. 하지만 그는 이런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이 장차 그의 앞에 어떤 모습으로 전개될지 전혀 깨닫지 못했다.

 

임신 중반기를 막 넘어섰을 무렵 아내는 갑자기 병원으로 실려 갔고 응급 제왕절개 수술로 아이를 분만해야 했다. 전문의 세 사람이 모두 아기가 엄마 뱃속에 23주 밖에 있지 못했기 때문에 생존율이 0퍼센트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남자는 그 자리에 그대로 주저앉고 말았다. 아이를 잃으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것이다.

 

제왕절개 수술 후 남자는 방 옆으로 가서 아들을 보았다. 이제껏 보았던 아기 중 가장 작은 아기 였다. 키 25센티미터, 몸무게350그램이었다. 의료진은 인공호흡장치로 아기의 폐가 늘어나게 하려고 애썼지만 심장 박동은 점차 느려지고 있었다. 전문의는 이제 자신들이 할 수있는 일이 없다고 말했다. 남자는 마음속으로 "제발!"하며 소리쳤다. 바로 그 순간 인공 호흡 장치에 의해 아들의 폐가 팽창되면서 심장 박동이 올라가기 시작했다.

 

며칠이 지나갔다. 병원에 있는 의사들은 모두 아기가 살아나지 못할 거라고 계속해서 말했다. 하지만 평생 동안 비관론자로 살아왔던 이 남자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상상하기 시작했다. 매일 밤 잠자리에 들 때 아들의 얼굴에 사랑의 빛이 빛나는 모습을 상상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에는 밤새 아들이 살아 있게 해 준데 대해 하느님에게 감사드렸다.

 

하루하루 그의 아들은 나아졌고 그는 자신 앞에 놓여있던 모든 장애물을 극복했다. 아기가 중환자실에서 힘들게 4개월을 보낸 뒤 남자와 아내는 생존율 0%였던 아기를 집으로 데려올 수 있었다.

 

모든 기적 뒤에는 사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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