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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의학

[스크랩] 버뱅크의 사랑 앞에 선인장도 가시를 버렸다.

작성자감초|작성시간12.04.30|조회수367 목록 댓글 1
버뱅크의 사랑 앞에 선인장도 가시를 버렸다.


나무의 성자(聖者) - 루터버뱅크

(Luther Burbank)


프리다 칼로가 그린 루터 버뱅크 초상

Luther Burbank, (By Frida Kahlo, 1931).

 

 

식물의 정신세계


생각의 물질은 비단 사람에 국한되는 현상이 아니다. 온 세상 만물이 다 고유의 물질을 방출하며 방출된 물질을 교환하고 있다. 우리나라 옛 속담에 "나라가 망하려면 소나무가 말라 죽는다"는 말이 있다. 이것은 생각의 물질이 식물에 영향을 미치는 사실을 잘 표현 해 주고 있다.


그 나라 백성들의 심정이 불안하고 원성이 높을 때, 사람들의 몸에서는 독소물질이 방출된다. 더구나 어떤 사람이 억울한 일을 당하고 죽었을 경우, 그가 저주하는 생각을 강하게 품고 죽는다든지 하면 그 (독소물질)은 대단한 파괴력을 가지고 만물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원통하고 억울한 생각의 물질을 내놓았을 때, 제일 민감한 소나무가 먼저 누렇게 말라 죽는 것이다.


이와 같이 생각에 따라 인간으로부터<생각의 물질>이 쏟아져 나온다. 사악한 마음을 품으면 그 몸에서 <독소물질>이 방출되고, 선한 생각을 품으면 <생명물질>이 방출된다. 물고기가 물 속에서 살듯, 인간은 <상념의 파도> 속에서 사는 것이다.


식물 또한 단순히 살아 숨쉴 뿐만 아니라, 상호 교감도 나눌 수 있는 존재, 즉 혼과 개성을 부여받은 창조물이라는 시인과 철학자들의 직관을 받쳐 줄 증거들이 속속 제시되고 있다. 식물이 인간과 협력할 뜻과 준비를 갖추고 있으며, 또한 그런 능력도 지닌 듯이 보인다는 사실이다.


우리의 선한 마음은 단순히 좋은 것만이 아니라 사랑’ 이라는 에너지를 원천으로 하는 어마어마한 위력을 지니고 있다. 사랑의 힘은 이 세계의 잘못된 구조를 재편성할 수 있으며 고정된 듯 보이는 세상의 악과 고통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방편인 것이다.


미국의 유명한 식물학자이며 전 세계에 수백 종의 개량 품종을 선사한 루터버뱅크(Luther Burbank)는 식물에게 '생각과 감정이 전파된다'는 신비로운 현상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가시 없는 선인장을 만들어 내기 위한 실험을 수행하는 동안 나는 <사랑의 진동>을 창조해 내기 위해 그 식물들에게 이따금씩 말을 걸곤 했다. '너는 아무 것도 두려워 할 것이 없어. 그러니 방어를 위한 가시도 필요 없는 거야. 내가 너를 지켜주면 되쟎니?'


그랬더니 그 사막의 식물은 점차로 가시가 없는 변종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나는 이 기적에 완전히 매혹되었다. 그리하여 점차 과학적인 지식과는 별도로 식물 생장의 비밀은 ‘사랑’ 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


‘사랑의 마음’은 식물의 고정된 형질을 변화시켜 새로운 식물을 탄생 하게 할 정도로 강력한 힘인 것이다. 마음씨 좋은 농부가 밭을 갈면 무엇을 심어도 종자가 잘 된다고 하는 말은 결코 헛된 미신이 아니라 분명한 과학이다.


http://72.14.235.104/search?q=cache:YgnKLsmAf3EJ:www.guseju.com/life15.html+%EB%A3%A8%ED%84%B0+%EB%B2%84%EB%B1%85%ED%81%AC&hl=ko&ct=clnk&cd=16&gl=kr



 

 

루터버뱅크 (Luther Burbank 18491926)


루터버뱅크, Luther Burbank(1849 - 1926).


육종, 원예, 식물학자인 루터 버뱅크(Luther Burbank)는 1849년 3월7일 미국 매사추세츠주에서 15남매 중 13번째로 태어났으며 어릴 적부터 식물 키우기를 좋아했다. 다른 형제들처럼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공장에 다니면서도 17에이커의 땅에 감자를 키웠다.


아버지는 농민이며 사업가였고, 어머니로부터 식물에 대한 애호심을 이어받았으며, 대학교육은 받지 않고 독학하였다. 그가 본격적으로 식물연구에 착수한 것은 21세 무렵. 찰스 다윈의 저서 ‘사육동식물의 변이’를 읽게 된 것이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같은 해 아버지가 사망하자, 작은 농장을 사서 시장 출하를 위한 원예업을 시작했는데, 그의 최초의 육성품종인 ‘버뱅크 포테이토’가 이 시기의 작품이다.


 

버뱅크 감자를 개발하면서 자필로 기록한 육종일기.


루터 버뱅크는 1875년 캘리포니아주 샌타로자(Santa Rosa)로 이주하여 그 후 50년간 수많은 신품종을 만들어냈다. 1926년 77세를 일기로 사망할 때까지 버뱅크는 100여종의 과실수와 20여종의 장미, 30여종이 넘는 채소와 곡물, 100여종의 관상용 꽃과 묘목을 선보였다. 가시 없는 선인장 ‘샤스타 데이지’도 만들어냈다.


버뱅크가 집 앞에 만들어 준 새 둥지.

 

 

 

루터 버뱅크의 집.

그는 50년 동안 농장을 일구고 원예와 육종을 연구하면서

California ‘Santa Rosa정원의 이 집에서 살았다.


그는 수없는 잡종교배와 인위도태 실험을 통해 인간의 노력으로 변형된 형질이 유전으로 전해진다는 사실을 규명해냈다. 버뱅크가 문을 연 원예산업의 규모는 미국만 220억달러(2003년 기준)에 달한다.


그가 재배한 식물은 자두·딸기·백합·장미 등 다양했다. 다윈의 이론에 따라 그는 식물이 자라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외국에서 들여온 종류와 자생종을 여러 방법으로 교잡하고, 이때 생긴 어린 식물을 완전히 자란 식물에 접붙임으로써 짧은 시간 동안에 원하는 잡종 식물을 재배했던 것이다.


그의 연구소이자 농장인 ‘샌터로자 정원(Santa Rosa Garden)’에 있는 여러 품종의 장미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를 ‘장미 속의 성자’라 부르게 했다.

 

버뱅크 농원에 있는 장미 재배지.


버뱅크는 정규 과학교육은 물론 대학을 나오지도 않았고 멘델의 법칙조차 몰랐지만 20세기 최고의 식물학자로 꼽힌다. 끊임없는 노력 덕분이다. 웹스터 사전에 버뱅크 라는 단어는 ‘좋은 형질을 택하고 나쁜 형질을 제거해 제도나 방법 따위를 개선한다는 비유적 의미’로 나와 있다.


햄버거와 곁들여 먹는 길쭉한 감자튀김의 재료인 러셋 버뱅크종도 그의 작품이다. 1871년 이 품종을 개발한 버뱅크는 ‘배고픈 사람이 줄게 돼 다행’이라며 아무런 댓가 없이 종자를 보급했다. 알이 굵고 길이가 길며 저온에도 강한 러셋 버뱅크종은 전세계 감자 생산의 절반을 차지한다.


1926년, 진화론을 둘러싸고 극보수적인 그리스도교도와의 논쟁에 휘말려 죽음을 재촉하였다. 루터 버뱅크는 사후 꿈과 사랑이 깃든 캘리포니아 샌타로자 정원에 자신이 키우던 레바논 삼나무 아래 거름으로 묻혔다.


그의 대표적 저서에 《식물의 육성(전8권, 1921)》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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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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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감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4.30 이건 천인상응설이라는 용어의 현대적설명입니다
    뭐든 된장냄새 나면 싫어 하는 사대주의 때문에 외국에서 논리에 맞는걸수입해
    설명하는 형태가 되며.. 사실상 진리에 맞는다면 그리고 더 좋은것이라면 수용하는 것이
    우리들의 전통 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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