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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치료

<하루야마 시게오> 호르몬의 역할

작성자작약|작성시간12.06.26|조회수47 목록 댓글 1

약이 되는 것과 독이 되는 것

 

 

 

외부의 자극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든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든 이것은 단순한 추상적 사고에 지나지 않으므로 별다른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기 쉽다. 사람들은 흔히 '단지 생각만 그렇게 했을 뿐인데.....'라고 말하는데, 이것은 인간은 아무 한계없이 얼마든지 자유자재로 사고할 수 있다는 잘못된 견해에서 비롯된 착각이다. 하지만 뇌가 활동하고 판단하는 사고의 결과물은 모두 물질화되어 화학반응을 일으킨다. 생각하는 데도 에너지가 필요하다. 그러나 우리는 보통 이같은 사실을 망각한 채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가까운 예로 공부라는 행위는 뇌에서 상당한 양의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이다. '싫다.' 혹은 '좋다' 고 생각하는 데도 기본적인 양의 에너지가 필요하다. 뇌가 에너지를 사용할 때는 POMC라는 단백질

분해 현상이 반드시 일어난다. 그리고 긍정적으로 사고할 때와 부정적으로 사고할 때의 단백질 분해 방법은 서로 다르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이것은 하나의 시련이다,좋은 경험이다'라고 받아들이면 단백질이 부신피질 호르몬과 β-엔돌핀으로 분해된다. 부신피질 호르몬은 육체적인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역할을 담당하고,β-엔돌핀은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작용을 한다.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주는 β-엔돌핀과 신체적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부신피질이 분비 되지만, 부정적으로 사고하는 경우에는 신기하게도 β-엔돌핀이나 부긴피질이 전혀 다른 물질로 변한다. 노르아드레날린과 아드레날린이 바로 그것인데, 이 물질 자체도 독상 물질이지만, 이 물질로 인해 더욱 강한 독성 물질인 활성 산소가 발생한다.

 

 

 

이제 여러분도 외부의 어떤 자극에 대해 마이너스 발상을 하는 것이 얼마나 건강에 해가 되는지 충분히 이해했으리라 믿는다. 스트레스라는 자극을 받아들이는 방식에 따라 뇌의 생성 물질이 상이하게 달라진다는 사실을 꼭 명심해 두기 바란다. 플러스 발상을하여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인체에 좋은 약으로 작용하는 물질이 체내에 생성되지만, 마이너스 발상을하여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약 대신 독으로 작용하는 물질이 생성된다. 인간의 사고는 습관의 지배를 받는 경향이 있다. 플러스 발상을 하는 사람은 매사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마이너스 발상을 하는 사람은 매사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기 쉽다. 그러

므로 동일한 상황이 벌어진다 하더라도 그것을 받아들이는 방식은 본인의 컨트롤 능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가령 지갑에 있는 돈을 세어보고 '이것밖에 남지 않았다'라고도 '아직 이 만큼이나 남았다'라고도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어떤 쪽으로 생각하든 지갑에 들어 있는 돈의 액수, 즉 현실 상황 그 자체는 조금도 변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인간은 자칫하면 마이너스 발상을 하기 쉽다. 긍정적으로 사고하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는 한 통계적으로 70∼80%는 마이너스 발상을 하게 된다고 한다. 이것은 '안정을 바라는 본능적인 사고 태도(마즈로)'에서 기인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뇌내 모르핀의 효과를 알고 난 지금부터는 매사를 플러스 발상으로 수용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것이 곧 당신의 건강과 진정한 행복을 보장해 주는 최고의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호르몬은 뇌 안의 정보 전달자

 

 

뇌는 호르몬 덩어리라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뇌는 신경 덩어리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신경 세포로 가득찬 뇌는 전기 회로처럼 얽히고 설켜 있으며, 세포와 세포를 연결하는 전선 같은 돌기가 뻗쳐 있어 거기에 미약한 전류를 흘려서 뇌의 명령을 전달한다고 이해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뇌는

신경 세포가 가득한 전기 회로와 전선 같은 돌기만으로 활동하는 것이 아니다.

 

호르몬이 없으면 뇌는 아무런 활동도 할 수 없다. 신경 세포가 전기 배선처럼 얽혀 있다는 것만으로는 신경 세포가 어떤 표적 세포에 명령을 전달하기 위한 필요충분 조건이 될 수 없다. 신경 세포와 신경세포 사이에는 틈새가 있기 때문이다. 그 틈새를 연결하여 정보를 전달하는 것은 호르몬의 역할이다. 예를 들어 A라는 지역에서 B라는 지역으로 전보를 쳤다고 하자. 물론 그 내용은 C라는 전

보국으로 송신되지만 최종적으로 수신자가 그 전보를 받을 수 잇는 것은 우편 배달부가 전보를 전달해 주기 때문이다. 호르몬이 바로 이 전보 전달자 역할을 하는 것이다. 호르몬이란 뇌 안에 있는 정보 전달자이다. 뇌가 몸 전체에 명령을 보낼 수 있는 것 역시 뇌의 각 부분이 적절한 호르몬을 분비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인체 각 기관에서도 동일한 호르몬이 분비되고 거기에서 정보를 전달받은 세포가 그 명령에 따라 행동하게 된다. 호르몬은 이처럼 정보 전달자 역할을 하고 있다. 다시 말해 인간이 생각하거나 행동하거나 느끼는 모든 행위는 호르몬 없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현재 호르몬은 백수십종으로 알려져 있으나 아직 알려지지 않은 호르몬도 상당히 많다. 그것을 모두 알게 되면 뇌의 메커니즘도 보다 확실하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뇌내 모르핀 역시 호르몬의 일종이다. 호르몬은 아미노산으로 만들어진다. 뇌내 모르핀을 구성하는 요소 가운데 가장 중요한 성분은 티로신이라는 아미노산이다. 아미노산은 단백질을 합성하는 기본 요소로서 그 종류는 전부 20종이 있다. 이중 8종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필수 아미노산이라 부른다는 사실은 이미 학창시절에 배운 기억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다시 복습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다. 필수 아미노산 8종은 이소류신, 류신, 발린, 리신, 페닐알라닌, 트레오닌등이다. 티로신은 체내 합성이 가능한 아미노산으로 나머지 12종 안에 들어 있다. 뇌내 모르핀은 현재까지 20종 정도가 알려져 있다. 이중에서 구조식이 가장 간단한 뇌내 모르핀은 엔케팔린(강력한 모르핀과 비슷한 효과를 갖고

있으며 신경전달 역할을 하는 물질)으로, 티로신을 비롯한 5종의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티로신은  중요한 신경전달 물질 가운데 하나인 도파민과 노르아드레날린 그리고 아드레날린의 기본 골격을 이루는 물질이며 실제로 이러한 물질은 티로신이 중심이 되어 합성된다. 그리고 각성제로 쓰이는 메탄페타민(이른바 히로뽕)과 안페타민도 티로신 구조를 가지고 있다. 좀더 전문적으로 설명하면, 뇌내 모르핀 가운데에서 가장 강력한 쾌감을 주는 β-엔돌핀은 티로신을 포함한 아미노산 31종으로 구성된다. 또한 뇌내 모르핀에 해당하는 호르몬은 반드시 티로신을 포함하고 잇다. 그리고 티로신이라는 아미노산 분자가 두 개 모이면 마약 모르핀이 된다. 이 정도 설명이면 뇌내 모르핀과 마약 모르핀이 얼마나 유사한 화학 방정식을 가지고 있는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티로신이라는 아미노산은 원래 마약 성질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단독으로 존재하면 곧 산화해버리므로 분자량이 약간 큰 펩티드라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β-엔돌핀의 분자를 자세히 살펴보면 뇌내 모르핀에 관한 여러 가지 재미있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β-엔돌핀은 아미노산 31종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아미노산 5종 정도가 각각 다른 단위를 형성하여 서로 상이한 역할을 수행한다. 제일 먼저 발견한 한 단위는 앞에서 말한 뇌내 모르핀과 동일한 구조로 모르핀(엔케팔린) 역할을 하는 부분이고, 그 다음은 α-헤릭스 구조를 띄고 있어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 주는 부분이다. 그 다음 단위는 β-엔돌핀을 안정시켜 활력을 잃지 않도록 작용하고 있으며 그 나머지 부분은 아직 잘 밝혀지지 않았으나, 뇌내 모르핀을 활동시키는 리셉터(receptor/수용기관.생물체 내에서 자극을 수용하는 기관·세포 등)로 작용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하지만 미국 체스터 대학의 신경 생리학 교수 테이비드 펠톤의 '뇌와 면역계에 관한 연구 논문'에 의하면 이 뇌내 모르핀은 뇌의 리셉터로만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체내 곳곳에 리셉터가 존재하며 사람의 면역체 가운데에서 특히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백혈구의 일종인 내추럴 킬러(NKcell,natural killer cell / 임파구 중의 하나로써 특정한 암세포나 바이러스에 전염된 정상 세포를 죽이는 역할을 하는 세포) 세포의 표면에도 리셉터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는데, 바로 여기에도 뇌내 모르핀이 작용한다는 것이다. 데이비드 펠톤 교수는 뇌 안에서 β-엔돌핀을 분비하면 내추럴 킬러 세포의 활동이 좋아져서 면역력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밝힘으로써 β-엔돌핀의 분비가 우리를 질병으로부터 지켜 주는 효능이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또한 최근 의학 잡지에 실린 논문에서 리셉터는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많은 세포에 존재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논문이 많다. 특히 정소세포에 많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보고서를 많이 볼 수 있다.

 

 

 

우리는 이같은 최근 연구 결과를 통해, 뇌내 모르핀은 단순히 사고의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신체 각 기관의 반응에 밀접하게 관계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뇌내 모르핀은 몸과 마음을 이어주는 화학물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이처럼 뇌내 모르핀은 여러 가지 역할을 담당하고 잇는데, 과거에 대한 기억 등의 정보도 호르몬 형태로 존재하고 있다. β-엔돌핀 역시 단순히 쾌감을 주는 데 그치는게 아니라 면역력 향상이나 기억력의 강화, 인내력 향상 등에 관여하고 잇다. 인간의 사고방식을 '단지 생각만 그렇게 했을 뿐인데……'라며 간과할 수 없는 이유는 여기에서 설명한 β-엔돌핀 역할 하나만 보더라도 쉽게 납득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게다가 뇌 내 모르핀에는 뛰어난 진통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이것에 근거하여 한의학 침술의 효능도 증명할 수 있게 되었다. 중국에서는 예로부터 수술을 할 때 마취약 대신 침술을 사용했다. 그러나 침술이 어떻게 진통 효과를 내는지는 최근까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다. 그러나 뇌내 모르핀이 발견됨으로써 비로소 동양의학의 침술이 가지고 있는 치료 효과를 물리적으로 해명할 수 있게 되었다.

 

 

 

좋은 호르몬을 방출할 것인가, 나쁜 호르몬을 방출할 것인가

 

 

앞에서 설명한 대로 뇌내 모르핀은 면역력을 높이는 구조식을 갖고 있다. 그런데 말초 호르몬계는 뇌가 컨트롤하고 있기 때문에 뇌에서 면역력을 높이는 호르몬이 나오면 몸 전체의 면역력이 높아지게 된다. 오늘날에는 대부분의 질병이 스트레스와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상식처럼 받아들이고 있다. 병이라 불리는 질환 가운데 약 70∼80%는 스트레스가 그 원인이며, 특히 성인병은 거의 100%가 스트레스 때문이라 해도 지나친 표현은 아닐 것이다. 몸과 마음은 별개의 존재가 아니며 마음가짐 여하에 따라 체내의 POMC라는 단백질 분해 현상이 상이하게 달라지며 이에 따라 화학 반응도 달라지는 것이다. 가령 '나는 쓸모없는 인간이다'라고 생각하면 몸은 점점 나쁜 상태로 변화하고 '위험한 사태가 벌어질 거야'라고 생각하면 정말 그런 결과를 맞게 될 가능성이 그 만큼 높아진다.

 

 

 

'병은 마음에서 생겨난다'는 옛사람의 격언은 뇌내 모르핀의 물리적 작용을 한 마디로 설명하는 좋은 예라 할 수 있다. 정신적 스트레스가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정도를 나타낸 예는 많이 볼 수 있다. 졸업 시험을 보는 동안과 시험을 마친 후를 살펴보면 앞서 말한 내추럴 킬러 세포, 즉 NK세포의 활성이 현저하게 다르게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다. 시험 중에는 면역력이 현격히 떨어진다. 이런 면역력 저하 현상은 시험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다. 사회 생활이나 연애등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인생의 모든 상황에 똑같이 적용되는 것이다. 육체적인 스트레스가 면역 세포에 미치는 영향을 나타낸 것도 많이 볼 수 있다. 학생에게 전력 질주를 시킨 결과, 70분 동안 달린 후에는 달리기 전에 비해 그림에 나타난 바와 같이 NK세포의 활성이 크게 저하되었다. 이것은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 싫어하는 사람을 억지로 달리게 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런 결과들에서 우리는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스트레스가 얼마나 면역력을 저하시키는가를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생각 여하에 따라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졸업시험을 준비하거나 전력 질주를 하는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런 상황을 본인이 어떻게 받아들이는가가 가장 중요한 관건이 된다. 졸업시험을 앞두고 '합격 못하면 어떻게 하나'하고 걱정하는 것과 '이젠 취직도 결정되었으니 시험을 잘못 치르더라도 졸업이야 시켜주겠지'하고 생각하는 것은 결과가 현저히 다르게 나타난다. 이점에 주의해 주기 바란다. NK세포에는 암세포를 죽이는 효능도 있다. 퍼포린(perforin/세포막 안에 구멍을 형성하여 세포를 융해시키게 만드는 단백질)이라는 물질을 분비하여 암세포에 구멍을 뚫는데, 그 구멍으로 수분과 염분이 들어가면 암세포가 몇 분 안에 죽는다. NK세포 한 개가 몇 개의 암세포를 파괴시킬 구 있다. 일정한 시간에 암세포를 얼마나 파괴시킬 수 있는가에 따라 활성도를 측정하는데, 인체가 가지고 있는 이처럼 강력한 기능은 우리의 마음가짐 여하에 따라 더욱 높일 수도 있고 약화시킬 수도 있는 것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한 우리는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다. 학생은 아무리 지긋지긋하게 싫더라도 시험을 치르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시험 때마다 '싫다, 싫어'하고 과민 반응을 보이며 불안과 걱정에 휩싸이게 되면 면역력은 계속 떨어지게 된다. 반면에 똑같은 상황에 있는 사람이더라도 '뭐 어떻게든 되겠지'라고 느긋하게 생각하면 면역력이 심하게 떨어지는 것은 막을 수 있다. 사고방식의 차이는 이처럼 인생살이에 상상 이상으로 커다란 영향력을 미친다. 불안 초조 증세가 있는 사람은 항상 불안과 초조의 스트레스를 느낀다. 그런 사람은 늘 노르아드게날린이나 아드레날린의 세계로 빠져들게 된다. 그러나 낙천적인 사람은 똑같은 상황에서도 β-엔돌핀의 세계에 있을 수 있다. 긴 안목으로 볼 때, 이러한 플러스 발상과 마이너스 발상의 차이는 건강과 인생의 성공, 실패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의 다양한 부분에 깊게 관여하게 되는 것이다.

 

 

 

미국 사회를 풍미하고 있는 '소망실현 성공법칙'의 기본 원리는 '좋은 생각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기고, 나쁜 생각을 하면 나쁜 일이 생긴다'는 내용이다. 이것을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표현한다면 '좋은 생각을 하면 뇌에서 좋은 호르몬이 분비되고 나쁜 생각을 하면 뇌에서 나쁜 호르몬이 분비된다'는 내용이 될 것이다. 소망실현 이론에서는 잠재의식 발휘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 잠재의식은 인간의 상념으로 구체화되어 인생을 결정짓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 과학적 근거를 명확히 밝히지 못 했었다. 왜냐하면 이제까지는 마음이란 것을 물질로 해명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때문에 잠재의식 또는 잠재능력이 발휘되는 메커니즘에 대한 설명은 추상적일 수밖에 없었다. '마음 속으로 좋은 생각을 하면 어째서 실제로 좋은 결과가 나오는가?'라는 의문에 대한 과학적 설명은 무리였던 것이다. 그러나 이제 그것이 가능해

졌다. 좋은 생각을 하면 뇌에서 좋은 호르몬을 갖게 할 뿐 아니라 잠재뇌를 활용시켜 자신도 상상하지 못했던 능력을 발휘하게 만든다. 게다가 견디기 힘든 상황에 닥치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극복해 나갈 수 있는 강한 인내력도 길러 준다. 이렇게 된다면 자신이 바라는 소망을 실현시킬 수 있는 확률은 비약적으로 높아질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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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요시가와 | 작성시간 14.06.01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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