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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치료

<영화 노래혼ost> 파랑새靑い鳥

작성자작약|작성시간14.09.15|조회수396 목록 댓글 0

 

 

 

 

가사 : 눈과 눈이 마주치면 능숙하게 말할 수 없어

 

부족한 말이 가슴을 두드려

 

1초마다 옆 얼굴을 바라보고

 

눈동자 안에서 다시 이름을 부르고 있어

 

 

지나가는 계절의 안에서

 

우리들이 서로 이야기 할 수 있다면

 

아무 일도 없는 시간의 조각마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미래야

 

 

그건 파랑새 이렇게 가까이에서 미소지으니까

 

언젠가 세계의 하늘 여행을 하고 어른이 돼

 

한번 더 만날 수 있을 때까지

 

 

사람들은 지나치게 바란 나머지 무엇을 잃는 것일까

 

변덕스러운 구름을 뒤쫓는 바람도

 

서로 반복하고 용서하고 이 지구를 돌면

 

분명히 파랑새 누구나 금세 찾을거야

 

지금도 세계의 어딘가에서 태어나는 아침해의 색

 

마음의 날개를 펼치고 그건 파랑새 그대가 믿어준다면

 

언젠가 세계의 하늘 여행을 하고 어른이 돼

 

한번 더 만날 수 있을 때까지 반드시 그날 꾸었던 꿈과 만날 수 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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