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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치료

무탈님 블러그 가서 찍어 왔습니다

작성자감초|작성시간12.04.26|조회수38 목록 댓글 1

 

http://blog.naver.com/nomind/100140915913

 

이유는 ..   마음이 없는분 같아서고 ^^ <nomind>

또..  제가 어릴때 꿈에서 낚시한 물고기와 너무나 닮아서 입니다 

두마리가 딸려 올라 왔는데.. 한마리는 놓치고 한마리만 낚았죠

 

아마..생애 최초의 낚시였고< 낚시 해본적도 없었죠 >  비록 꿈에서 낚시 한것이지만..

 

여하튼 이 물고기를 꿈에 낚은후 얼마후.. 반에서 일등을 했지요.

어린 생각에.. 물고기가 뜻하는게  일등일까?  하는 생각을 했더랬죠..

 

전 그렇게 생각해요 그때나 지금이나  의식은 별차이가 없다고   오히려 더 흐려진것이 아닌가 ?

단지  사회생활 하면서 이것저것 얕은 지식만 그때 보다 많아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덕분에 추억의 단편이 떠올라  링크 걸었습니다

 

물고기는 참으로 이상합니다 

죽어도 눈을 뜨고  사람은 그럴때 한을 남기고 죽은 것이라 하던데 

그래서  목어를  항상 깨어 있으라는 상징으로 불교에서 쓴다고 하지요 ?

 

 

 

 

크기를 축소해 보아야 삼족오의 위용이 보이는 군요

 

혹 무탈님이 불편하시면 삭제 하겠습니다

 

이 그림을 또 퍼온것은   구체적 형상은  원형이나 

명상시 마치 그림과 같은 빛의 파동형태로  본 영상이 있어서 입니다

 

어지러운듯한 여러다발의 움직임 삼족오 주위의 기운을 나타내신듯..

혹은 빛을 나타내신듯 한  여러다발의 움직임이 황금색 기운의 움직임과 유사합니다

 

하기사 어떤 분들은 몸이 황금색 빛일 테니..

그림으로 그린다면 조금 유사하지 않을까 합니다

 

http://blog.naver.com/nomind/10012196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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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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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무탈 | 작성시간 12.05.01 불편한것은 없고 제그림을 여기서 보니 좀 새롭네요^,.^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는 그림을 그릴때 거의 무아지경에서 그리며 어떤때는 저를 잊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저는 왠지 물고기가 좋더라구요^,.^ 아름다운 감상과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늘 분발하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 아 그리고 저는 파동이나 기같은 것은 잘 몰라요.^,.^;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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