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소양.소음.태음 이렇게 네가지 체질을 반씩 나누면 팔상체질이 된다 라는 생각과
순열이던가요 태양+소양 . 태양+소음. 태양+태음
소양+태양. 소양+소음. 소양+태음
소음 +태양. 소음+소양. 소음+태음
태음+태양. 태음+소양. 태음+소음 이렇게 곱하기로 구분하는 체질이 있습니다
앞에는 흔한것이고 곱하기 체질은 태양이 강하고 소양이 작은 ..이런개념이 되고
같은 태양과 소음일지라도 앞에 있는것이 더 강한영향을 가진다 이런 개념이 되겠죠
생각해 보니 나누기로만 생각했지 이렇게 곱하기로 생각해 본적은 없는것 같습니다..
태양과 소양이 극 양이 되겠고 마르고 열나는 체질
태음과 소음이 극 음이 되겠군요 뚱뚱하고 냉한 체질
나머지는 대충 조합을 보고 퍼센테지를 구분하면 얼추 맞아 떨이지겠네요 경락이 왜 12경락인지도 이렇게 유추가 되네요
곱하기 체질이 오히려 환자의 외모와 감정상태 설명에 유리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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