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작약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5.16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운동역학 연구(운동역학도 오링테스트랑 비슷한 것입니다.)에서도 명상류의 마음공부를 한 사람과 하지 않은 사람의 부정적 자극에 대한 근육반응 정도가 차이가 있었다는 문장을 본 기억이 나는데 오링테스트에 대해 지나치게 의존하게 된다면 정확한 진단에 오히려 방해가 될 수 도 있을것 같아요~
답댓글작성자대추작성시간12.05.16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글은 대부분 인정하지 않지만.. 윗 뎃글은 혹.. 하네요. 몸에 부정적 자극을 키우면 음식에 대해서 반응이 심한데, 긍정적 마인드로 몸을 무장하니 맞지 않는 음식에 대해서 반응을 안하게 되더라고요. 오링테스트에 어디까지 의존 해야 되는것인지 좀더 깊게 생각해볼필요가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