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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7월26일입니다.금요일 따뜻한 날씨 빨래 하기좋은날씨 햇빛은쨍쨍~모래알은 반짝 ㅎㅎㅎ
그런데 왜 재목에는 존재와표현하는 말이써있지만~
왜 글이없을까요?
재목에는 자신을 표현하자 라고 써있찌만~
정작 소리가 안들리는군요~
방문자는 잇찌만 말이업다?
일이바빠서? 아님? 너무힘들고~괴롭워서? 생각은 자유이지많은~
벌써 1달이 훌쩍 지나갓군요~음
모하나 써볼까요 어느분에게 들은 말이잇는데 과거~지나온 말이지만
공부하는것중이말을 문특~들은게잇어요
이러한말을들어보면~음
공부란 다각기 다르다
갓을수도잇찌만 다르다
하지만전채를보면마음의뜻은 갓다?
진행과정에따라~
뜬금업없이이말을하는그이유는? 작성자 피터팬e 작성시간 13.07.26 -
답글 깊은 속 마음은 모두가 한마음일 꺼라 생각합니다^^ 작성자 작약 작성시간 13.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