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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에 땅 바다 공기 등등이 모두 오염되어서 유기농이라는 것도 말로만 유기농인 것들이 많고 약재들과 음식물들이 농약 범벅이 많고 간식거리나 음식들이 화학 물질의 전시장이 되버린 만큼 산에 들어가서 혼자 신선처럼 살지 않을꺼라면 자생력을 키워 공해를 스스로 해독하고 버텨나가는 몸을 만들어야 된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런 의미에서 '자생력의 부활을 통한 완전한 건강'이라는 명제 아래 선도 수련중이고 선도 수련이나 요가 수련, 여러 운동들의 이론들에 대해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정아
작성시간
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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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유기농이나 친환경이라는 것, HACCP같은 인증들도 상술로 변한 부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작성자
정아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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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유기농? 이것 꼭 먹어야 하나? 하는 부분에서 궁금해지네요. 이미 지금의 세상은 그게 안되게 되어 있는데..
유기농으로 된것 몇게 먹는다고 해서 크게 달라지지 않을듯해요.
게다가. 유기농만 골라서 먹는다고 해도, 사상체질이나, 거심님이 올려주신 파동 뭐시기 또는 오링테스트에서 보여주듯이 몸에 맞는것과 맞지 않는것이 있는데. 이렇게 몸에 나쁜것을 먹는것나 노 유기농 음식을 먹는것이랑 비슷하지 않나 하고 생각해요.
건강한 몸을 위해서, 저도 운동법도 개발해보고 했는데.
운동법 만들때 소주천 되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만들어서 -> 외적 영향에서 벗어나도록 했는데ㅎ
이야기 할께 많네요.
작성자
정천
작성시간
1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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