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같은 인터넷시대에는 누구나 쉽게 글을 쓸수가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여러 사람을 보게되는데, 크게 3유형으로 나누자면
어려운 내용을 어렵게 하는 갑갑한 사람 과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 내는 대단한 사람 그리고
쉬운내용을 무지 어렵게 표현하는 한심한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한 사람인가요? 어떤 글을 적으셨나요?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두 아자~!!
작성자 계지 작성시간 12.05.01 -
답글 ^^ 작성자 계지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5.02
-
답글 비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답글 네.. 알았습니다.. 작성자 감초 작성시간 12.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