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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소중한 체험 나눔 감사합니다
제가 만났던 분들중에도 님과 같은 경험을 하신 분들이 꽤 됩니다..
모두들 힘든 삶일지라도 나름의 의미를 깨우쳐 가시는 분들임을 또 한번 확인합니다 ^^ 작성자 감초 작성시간 12.05.04

답글 수련이라고, 자세잡고 호흡하거나 주문외거나 해야지만 수련같은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전, 수련시작하기전부터 단전이 있었고, 이미 수련이 되어 있는 몸이였습니다. 왜 이런지 몰랐는데.. 시간이 지나 보니,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수련을 다 하고 있습니다.
누가 그러던데 사람으로 태어나 살아가면서 보고 느끼고 경험한 모든것이 다 수련이다라고..

잘오셨습니다 ^^ 작성자 계지 작성시간 12.04.30

답글 계지님~감사합니다^^저는 현재까지 아무수련없습니다~생로병사 노화억제에 관해 관심도 있으니 이커페 잘 들어온것같습니다 작성자 제3의눈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4.30

답글 전 수련시작 하고 얼마 안되어서 유사한것 본적이 있습니다.어느 도사가 나와서 제가 혹~! 할 정도로 좋아하는 말을 해준적이 있습니다,너무나도 생생했습니다. 그꿈을 꾸고난뒤 왜 내게 도사가 나왔지 라고 생각해보았는데 제가 그런것을 상당히 좋아하였다는것과 그꿈을 꾼후 수련을 더 열심히했는데, 당근이였는듯합니다. 그리고 수련 관련 사이트 에선 단전생성될때라고도 하는데.. 그러고보니 단전이 새로 만들어질때의 시기에 그것을 본듯합니다. 자세한것은 " 광룡정 " 에 가보시는게 더 도움이 될듯합니다. 여긴 " 의학 " 관련해서만 연구를 해서 원하시는 답을 얻기가 어려우실수도 있습니다. 작성자 계지 작성시간 12.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