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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간에 많이 쫒겨서 제대로 된 답글을 쓰지못하거나.
해야할 일을 못하는경우가 허다합니다. 양해해주세요 ^^:;
최대한 시간을 많이 내서.. 한다고 한게.. 이정도 입니다 ㅠ_ㅠ; 작성자 계지 작성시간 12.04.26

초연님카페에서 성관련 자료들이 괜찮아서 자료를 퍼왔어요. 초연님께 소중한 자료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작성자 부자 작성시간 12.04.25

소나기처럼 쏟아지는 비 시원하다 해야하나, 에고머니 이쁜 꽃잎 다 떨어지겠다요 작성자 초연 작성시간 12.04.25

좀전에 약방가서 민들레 액기스를 하나 얻어서 먹고 왔는데..
먼가 느낌이 이상해요; 위장에 열를 내어주는건 좋은데.. 머리에 왜 기운이 올라오지? 착각인가@_@;; 작성자 계지 작성시간 12.04.24

밥을 배가 터질정도로 많이 먹었더니.. 소화가 힘들고 숨쉬기도 힘드네요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해서 자동으로 상기되는것 같습니다. 얼굴에 열이 납니다 ㅎ
커피 한잔 벌컥 마시고 나니 괜찮아지네요.
적당히 먹고 운동쫌 하고 와야겠어여ㅠ_ㅠ; 작성자 계지 작성시간 12.04.23

PR : 초연님의 열차카페 입니다. http://cafe.daum.net/kichnkorea
저도 방금 등급업 신청하고왔습니다 lol

볼것 많습니다. 회원가입하고 -> 정회원 신청해야지만 볼수 있습니다. 작성자 계지 작성시간 12.04.23

별칭들이 모두 생약재이군요,
성격이 약재의 특성처럼 독특하지 않기를 바라며 서로 어울려 상승작용하는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합니다. 작성자 초연 작성시간 12.04.23

모두들 각자가 알고 있는 지식들을 글로 쓰기 위해서 바쁘신듯하네요. 기대 많이 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계지 작성시간 12.04.21

오늘 비가 오네요..
여기 저기 사이트에 접속해보니.. 이런날엔 파전에 동동주가 생각나면서 땡긴다고 하는데. 여깃분들도 다들 땡기시죠~?

전 한때 간염을 만들기위해서 일부로 동동주를 맨날 사서 먹은적이 있는데.. 이젠 질려버렸네요..lol
작성자 계지 작성시간 12.04.21

하루동안 안봤는데 자료가 ㅎㄷㄷ 고생많으셨습니다.(__) 작성자 부자 작성시간 12.04.20

저 돌아왔어요 히히 작성자 부자 작성시간 12.04.20

저는 아침이에요~
작성자 麻黃(마황) 작성시간 12.04.20

운영진 여러분 시간 되실때마다 " 운영진이야기" 카테고리 확인해주세요. 작성자 桂枝(계지) 작성시간 12.04.19

채팅했던 내용들을 다시 보다보니 저의 성향과 마황님 성향이 비슷하고 계지님과 감초님이 성향이 비슷하지 않나란 생각이 문득 듭니다.... 작성자 작약 작성시간 12.04.19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작성자 작약 작성시간 12.04.19

채팅하다가 컴퓨터 멈췄어요 타이밍좋게 팅겼어요 ;; 작성자 계지 작성시간 12.04.17

블러그) 의사의 눈으로 삶을 고민하며_ 글1~6 ( 의료안의 고민 ) 글 올렸습니다.
지금 바로 읽으라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되실때 좋아하시는 부분이라도 조금씩 읽어보세요.
작성자 계지 작성시간 12.04.17

이따가 밤에 컴으로 이동할게요 ㅎ 작성자 부자 작성시간 12.04.17

"여러분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면서 삶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들의 생각대로 사느라 자신의 삶을 가두지 마십시오. 시끄러운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당신 내면의 소리를 날려버리게 하지마세요" 당신의 마음과 직관을 따를 용기를 가지십시오. 언제나 갈망하고, 언제나 우직하게...-스티브 잡스-
자~자~ 자기개발 하자구요~ㅎ
작성자 계지 작성시간 12.04.17

본초 사진 올렸습니다. 숙제 입니다. 각자의 게시판에 본초사진 1부터 사진에 있는 본초 이름과 정보를 올리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麻黃(마황) 작성시간 12.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