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잔재주입니다. 그 동안 바빠서 분석을 잘 못 했는데요.
간만에 시간이 생겨서 이렇게 또 분석을 합니다.
이번에 분석 할 캐릭터는 나충기입니다.
일단 나충기는 단행본 1권에서 위험한(?)복학생 전국도의 의형제로 첫 등장을합니다. 전국도가 복학을 하게 되고 우상고를 접수하기 위해 김태수,서장호,현상태를 제거해달라는 부탁을 나충기에게 함으로써 나충기라는 캐릭터가 등장하게 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주인공인 현상태와의 첫 대결입니다. 제가 분석한 글 중에서 삼대짱과 현상태의 대결을 분석한 글이 있습니다. 그 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현상태가 처음부터 S급 이상의 실력이 아니라 많은 싸움을 겪으면서 점점 성장했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이 시점의 현상태를 저는 A+급이라고 보고있습니다. 이 시점의 현상태가 A+라는 가정아래 나충기는 A+급인 현상태를 상대로 왼손만으로 상대하는 여유를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나충기는 S급의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딱 한방에 갈비뼈 3개가 나갔다더군." 이 대사로 인해서 나충기의 사기성(?)이 짙어집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나충기의 강함을 표현하기 위한 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때 현상태의 학교 선배인 우창만의 등장으로 인해서 현상태와 나충기의 이 싸움은 마무리 지어집니다. 하지만 우창만은 나충기의 주먹에 의해서 갈비뼈가 부러져서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됩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현상태는 용산으로 나충기를 찾기 위해 길을 나섭니다.
용산에서 나충기의 입지를 알 수 있는 그림입니다. 나충기는 이 때 3학년이고 용산전체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나충기의 오른손펀치력을 보여주는 그림입니다. 현상태가 가드를 제대로 했지만 몸 전체가 붕 날라가 버리죠. 한 방에 갈비뼈 3개가 부러졌다는게 우창만을 통해서도 알 수 있지만 결코 거짓은 아니란 말입니다. 그리고 나충기의 싸움 스타일을 살펴 보면 화려한 테크닉이나 발기술은 없는 것 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강력한오른손펀치와 빠른 스피드로 싸우는 스타일인것 같습니다. 스피드가 빠르다는 것은 나름대로 빠른 스피드를 가지고 있는 현상태에게 공격을 성공시킨 다는 점에서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나충기의 오른손 펀치가 현상태의 턱에 명중합니다. 그리고 현상태는 잠깐 정신을 잃습니다. 이 때 이 싸움은 나충기의 승리입니다. 현상태가 깨어나길 기다리지 않고 그냥 무참하게 때렸으면 현상태는 재기불능이 될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충기는 자신의 주먹에 큰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고 이미 끝났다고 판단 하고 김태수와 서장호를 찾으러 밖으러 나가버리죠.
나충기가 상영관 밖으로 나간 뒤 정신을 차린 현상태는 말로 나충기를 도발해서 빈틈을 만들죠. 두번의 공격으로 나충기를 이겨버립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 때 현상태는 나충기를 이길 수가 없습니다. 결과적으로는 현상태가 이겼지만 현상태는 이미 한번 죽었다 살아난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볼때는 분명히 나충기와 현상태의 실력차이는 분명했습니다. 단행본 1권에서 현상태가 나와 대등한 실력을 갖고 있다니라고 말을 하지만 그때 나충기는 왼손밖에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극장에서의 싸움에서 현상태는 턱을 맞고 기절을 합니다. 분명히 그 때 까지는 나충기의 승리 입니다. 하지만 주인공인 현상태가 정신을 차리고 결국 이겨버리죠. 저는 나충기가 이 때 한수위의 실력이었고 현상태가 이긴것은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나충기와 탱크의 싸움입니다. 이 때 탱크의 랭크를 저는 A-라고 생각을 합니다. S급의 나충기가 왼손만으로 탱크의 공격을 모두 막아냅니다. 실력차이가 엄청나게 난다는걸 누구라도 알 수 있습니다.
왼손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 나충기는 방심을 하게 되고 그 틈에 탱크가 공격을 합니다. 몇 번 맞아보니 보통이상이라는 생각을 하고 나충기는 트레이드마크인 오른손 펀치로 끝을 냅니다. 이 펀치에 탱크는 갈비뼈가 부러지죠. 탱크가 쓰러지고 돌아가는 나충기를 정신을 차린 탱크가 육교에서 박치기로 밀어 넘어 뜨려서 나충기는 결국 입원신세가 됩니다. 이 싸움 이후에 나충기의 결투는 없습니다.
전국도가 황동성에게 당해 정보를 얻기 위해 나충기를 찾아갑니다. 나충기는 전국도가 황동성에게 당한걸 눈치채고 서슴없이 "도와줄까?" 라는 말을 합니다. 이 때 나충기는 황동성이 누군지 알고 있었습니다. 1년 전 쯤에 이름을 날린걸 들어봤다라고 말을 하죠. 황동성이 상대임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자신감이 철철 넘칩니다. 만약 황동성과 나충기가 싸운다면 저는 황동성이 이긴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나충기의 펀치는 강력하지만 황동성의 두꺼운 근육을 뚫고 갈비뼈를 부서뜨릴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갈비뼈를 부러뜨리려면 그만큼 큰 동작으로 공격을 해야되는데 그렇게 큰 동작은 김민규나 오성범은 가볍게 피할 것 같네요. 결과적으로 나충기는 S+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충기가 휘두르는 주먹마다 다 뼈가 부러질 수 없다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현상태와의 대결에서 나충기가 오른손으로 현상태 가드 위를 가격합니다. 하지만 현상태 팔은 부러지지 않았습니다. 분명 뼈를 부서뜨리진 못하는 오른손 펀치도 강력하긴 합니다만 S급 이상의 캐릭터들은 그 정도의 펀치는 견딜만큼의 맷집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결론은 나충기는 S급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고구라즐 작성시간 09.06.25 나충기는S
-
작성자그대만^^ 작성시간 09.06.26 충기는 s+같은데.. 동성이랑 싸운다고해도 충기가 이길꺼 같은데요 동성이도 잘하지만 충기한테 몇번맞으면 어떡게 될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동성이는 몸도크니깐 충기가 공격하기 쉽지 않을까요?
-
작성자한/영 작성시간 09.06.26 흠 설득렬 잇는 글이네여 즐감햇습니다
-
작성자신동 작성시간 09.06.29 S+ 주기엔뭔가가 부족한듯.. 테크닉과파워는뛰어나나 맷집이약해서.. 김민규는 나충기의 공격을 잘피해낼거같은데
-
작성자wogh134679 작성시간 09.08.01 충기는s+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