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보면 체인지가이 작가가 강자들 작명을 참 단순하게 지었음...
1. 우선 딱 봐도 강해보이는 '강','철' 자를 선호.
-> 강투지, 한강호, 피호철, 지강혁, 지철규, 이해강 등
-> 마강철은 두 글자 이어붙임 ㄷㄷ 심지어 성은 마... ㅋ
2. 거대맨들은 걸맞는 글자가 들어갑니다.
-> 독고대산(대,산), 지대웅(대,웅;)
-> 아귀도 캐릭들은 좀더 작명에 신경을 쓴 느낌인데 그중 하나인 천장석...
아무래도 천장+석 같음(작중 가장 거구+가장 돌대갈)
3. 주인공들;
-> 강투지(강+투지)
-> 최우수(...)
4. 아귀도는 좀더 신경 씀.
-> 제갈미향: 신경 쓰긴 했는데 단순하게 쓴 경우... ㅋ 여캐답게 '미'와 '향'의 결합.
-> 조사몽: 조삼모사 때문인지 몽 때문인지 원숭이스런 느낌이라 이미지와 어울림.
-> 권신: 주먹의 신... 신의 재능(무한강함)
-> 권성: 주먹의 성역... 권신처럼 무한대는 아니지만 당장은 엄두도 못낼 경지에 이름
(그래서 권성한테 발린 권신 왈 자신한테 시간이 더 있었다면... 아쉽다고 꿍시렁).
5. 예외가 신진호와 한상진이죠. 공통점은 '진'인데 딴애들처럼 딱 보이게 이미지가 연결되는건 없음...
유난히 진지하고, 나아가는(진) 수련가들이긴 한데 이름에 반영한 느낌까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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