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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후기(타로심리)

그림책테라피.2026년 6월 13일.토요일.

작성자윤혜린|작성시간26.06.14|조회수44 목록 댓글 0

오늘은 그림책테라피가 있는 날이다.

그림책테라피를 하시는 김희성 선생님께서 합정에 오셨다.👏

 

어떤이의 마음엔 설레임 어떤이의 마음에는 기대와 낯선 마음이 교차하며 기다리는 시간.

첫번째 책은 <세상에서 가장 귀한>이라는 책이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이란 어떤 것일까 다들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김희성 쌤의 책 낭독에 집중하였다.

다들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을 찾았을까?

그 책으로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경청의 테라피를 한후에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유행이기에 한국적이 가장 세계적인 갓을 만들었다.

 

알록달록 모아놓으니 참 예쁘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것의 힌트는 위의 세 장의 사진의 공통점에 있다.

두번째 <내가 예쁘다고?>라는 책이다.

이 책을 느낀 후에는 거울을 만들었는데 그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했다.나의 무의식에 말을 걸어주니 그 무의식도 의식화되어 나에게 대답한다.너도 예쁘다고!🎀

 

자연소장님이 만든 거울이 너무 감각적이고 예쁜데 수업에 열중하느라

찍지 못했다.

세번째 책은 <어느 날>이라는 싱어송라이터 이적이 만든 책이다.이적의 노래는 좋아하지만 그림책을 만든 작가인줄은 꿈에도 몰랐다.

 

할아버지의 죽음에 관련된 책인데,잔잔한 슬픔을 그리워하며 표현해서 약간의 울컥하는 감정이 올라왔다.

그림에서 처럼 죽음과 삶은 연결되어 있다.누구나 그 마음을 품고 산다

우리의 그 어느 날을 생각하며 클레이로 만든 작업들이다.

개인적으로 박정희 선생님의 작업이 참 따듯하게 느껴진다.부모님과 카페에 갔던 어느 날을 기억하시며 만든 작업이다.

네번째 책은 <여름 가을 겨울 봄 그리고…다시 여름>이다.

이 책은 개인적으로 나의 1위였다.색감이 너무 화려하고 가족들의 따스함이 느껴지는 그 안에서 공존하는 우리 모두의 모습이 이랬으면 하는 바램의 마음이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페이지를 선정하고 그 이야기를 하였다.

자연소장님의 마음의 페이지.

박정희 선생님의 마음의 페이지.

나의 마음의 페이지.

 

모두의 페이지의 색감이 너무 아름답다.

마지막 책은 <하루의 끝>이다.

그림책에서 만나는 명상적인 요소는 참 편안했다.

 

다섯권의 책을 마무리하며 마음에 드는 컬러를 고르고 뒤집으면 긍정확언이 나오는 컬러테라피를 하였다.

 

나는 그러하다.

 

이 하루의 순간순간의 소중함과 재미가 쌓이고 쌓여 나 자신이 되어간다.

오랜만에 흐르고 있다는 강렬함이 느껴지는 시간들이었다.

나의 말랑말랑해진 마음을 다섯권의 책을 이용해 엄마에게 그림책 테라피를 해드리고 싶다.엄마에게도 그 말랑말랑한 마음을 전해주고 싶다.

자연소장님의 어느 날에서 만든 클레이 작품이 이렇게 진화하였다.

이번 생을 마무리 할때

“충분히 행복했다.”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으신 자연 소장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그림책테라피를 접하게 해주신 자연소장님과 김희성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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