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를 본 순간
어제 나의 마음이 읽혔다.
억울함이 있었다.모든 경제적인 일을 다른 형제는 도와주지 않고 내가 다 떠안아야 하는 어깨의 무거움이 어제는 몸이 피곤하니 억울함으로 느껴졌었다.왜 나만 빡세게 살아야하지라는 억울함.
오늘의 카드.
그러나 나는 그 모든것을 짊어진다 하더라도 혼자만 떠안는다 하더라도 이겨내고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는 인간이다.
괜찮다.
숫자 8은 물질과 정신의 균형.그리고 렘니스케이드로 바라보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나를 가로막는 마음의 억울함을 넘어서 그냥 무한히 내 마음에 걸리지 않는 무한한 마음을 믿어본다.
사자를 길들인 것이 폭력이나 죽이는 행위가 아니라 ‘사랑과 자비’ ‘부드러운 유대감’이라고 이 카드는 얘기한다.
마음안에 그저 사랑만 품자.이해를 하자.
아침에 떠오른 시.
아침에는
운명 같은 건 없다.
있는 건 오로지
새날
풋기운!
정현종 <아침>
나에게 넘치는 힘은 조절하고
나에게 부족한 온화함은 확장시키자.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