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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회2반

26입회2반 사도직활동_한사랑공동체(5월16일) 후기

작성자이경미오틸리아|작성시간26.06.16|조회수55 목록 댓글 7

1. 사도직 활동한 날과 장소 : 26년 5월 16일, 한사랑공동체

 

2. 봉사한 사람 : 김희정 프란체스카, 정영미 미카엘라, 손정아 헬레나

(마스크로 가려지지 않는 그녀들의 지성과 미모!)

3. 후기 나눔

정영미 미카엘라
      











한사랑공동체 방문 날, 시간을 착각해서 늦고 말았다.
도착해보니 처음이라 서툴렀던 지난번 봉사와는 달리 두 자매님이 막힘없이 음식을 만들고 있었다. 
다른 팀, 다른 방법, 다른 비쥬얼의 카레가 만들어 졌지만 이 역시 참 맛이 있었다.  

꽤나 긴 쉬는 시간이 생겼다. 
혤레나 자매는 주방 여기저기를 닦고 또 닦는다. 
프란체스카 자매는그곳에 계신 한 형제님과 끝없이 이야기를 이어간다.
그 모습이 마치 마르타와 마리아 같아서 나는 그저 웃으며 서 있기만~~

프란체스카 자매의 아이디어로 남아 있던 찬밥으로 주먹밥을 만들었는데 모두들 너무 좋아해서 모자랐다♡♡♡

선한 사람들과 함께 선한 일을 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
손정아 헬레나
한마음 공동체에 봉사를 갔을때, 
사실 저는 공동체에 계시는 형제님들과 소통하는 것이 참 힘들게 느껴졌었습니다. 
그래서 소통하는 대신 열심히 부엌을 청소하는 일에 매진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닦고 또 닦다 보니 
함께 가신 우리 야고바 자매님들은 자연스럽게 그분들과 소통하고 계셨습니다.
그분들에게 묻어가며 저도 한결 편하게 봉사하고 대화할 수 있었습니다.

어쩌면 진정한 봉사는 그렇게 낯선 사람들이 '우리'가 되어 함께 하는 시간이 아닐까요?

 

김희정 프란체스카




5월의 세 번째 주 토요일 한 사랑 공동체 식사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멋진 형제님께서 저희를 반가이 맞아주시면서 손수 내려주신 드립커피와 후원자분께서 보내주셨다는 쑥떡을 주셨습니다.
마침 아침 식사 전이라 맛있게 먹고 오늘의 메뉴였던 카레를 만들었습니다.

형제님들께서 미리 냉동에 있던 목살 돼지고기를 녹여 주셔서 고기와 당근, 양파 손질을 했습니다. 항상 가스불 키는 것이 문제였는데 그것 또한 형제님께서 다 해주시고 무거운 냄비도 일일이 들었다 내렸다 해주셨습니다.

11시 반쯤 되자 한 분 두 분 오셔서 식사를 하셨습니다.
이가 불편하신 분이 많으셔서인지 열무물김치가 인기가 많았습니다. 40분 가까이 식사를 다 하시고 또 내일 먹을 카레를 담아 달라고 하시는 분이 계셔서 통에 담아 드렸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남아서 어제 남았던 찬밥을 가지고 김자반을 무쳐 김주먹밥을 만들어 드렸습니다.
양이 많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는데 다음번에는 좀 더 밥을 넉넉히 해서 일정 부분은 김밥을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끝나고 신부님께서 좋은 말씀 해주셨습니다. 아침 일찍 나와서 정신이 없었지만 봉사를 다 끝내고 커피를 마시고 좋은 말씀 듣고 참으로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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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최숙자 루치아 | 작성시간 26.06.18 오~주먹밥까지, 공동체 형제님들께서 좋아하셨겠네요ㅎㅎ
    봉사하시는 자매님들 참 아름다워요~♡
  • 작성자심재옥스콜라스티카 | 작성시간 26.06.18
    아침일찍부터 서두르셨겠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봉사자 모두
    이렇게 성의껏 올려주셔 고맙습니다.^^

  • 작성자민부홍마리스텔라 | 작성시간 26.06.18 봉사하시는 아름다운 모습들이 눈에 그려집니다~ 마르타와 마리아👍 믿음과 사랑도 전해지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이태경글라라 | 작성시간 26.06.26 섬김과 나눔의 기쁨이 사진 속에서도 전해집니다. 모두의 정성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신현숙 소화데레사 | 작성시간 26.06.26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느껴집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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