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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白手) 이야기

작성자가꾸사마|작성시간12.11.01|조회수159 목록 댓글 0

한국어를 공부하는 어느 일본인과 함께..

 

                 ときどき 

A : 最近青年ペッスという言葉を時々聞くんですけど、ペッスってどういう意味ですか?

최근, 청년백수란 말을 종종 듣습니다만, 백수란 어떤 뜻인가요?

 

          いっぱん しょく

B : そうですね、一般に、職を持ってない人のことでしょう。

아 그건 말이죠, 일반적으로, 직업을 안 갖고 있는 사람을 일컫는 것이지요.

 

   しつぎょうしゃ ちがう

A : 失業者とはどう違うんですか?

실업자와는 어떻게 틀린가요?

 

      もじどお   しごと

B : それは文字通り、仕事を失くした人のことですが、どっちかというと、ペッスは職に就けなかったって感じですね。

그건 글자그대로 일을 잃은 사람을 말하는데, 어느쪽인가 하면 백수는 일자리를 얻지 못했다는 어감이지요.

                              わかもの

A : そうですか。それにしても、20歳代の健康な若者がペッスでいるなんて、もったいないですね。

그런가요. 그런데 이십대의 건강한 젊은이이 백수로 있는다는 건, 안타까운 일이네요.

 

                        てんてん      ざんねん

B : おっしゃるとおりですね。バイトを転々するするのも残念だし。

말씀하시는대로죠. 알바를 전전하는 것도 유감스럽고.

 

ペッス(白手):한국어에서, 본래는 보통 백수건달(白手乾達)로 사용하던 말.

빈손이라 할 경우, 일본어에는 空手 또는 赤手란 말이 있습니다.        

職に就く(しょくにつく):일자리에 몸을 두다/ 한자를 주워보십시요 ☞ 就職(しゅうしょく)

もったいない(勿体無い):아깝다, 안타깝다, 과분하다

おっしゃるとおり(仰るとおり):말씀하시는대로. 지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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