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어찌어찌 만나게 되는 외국인을 향하여
마땅히 할 말이 있는 것도 아니다.
특히 관광객인 것 같은 경우는 더욱.
그래서, 별 수 없이(?) 이런 질문을 날린다.
한국에는 처음 오셨습니까?
한국에는 처음이세요?
일본어로는 이렇게 말하는 게 무난하다.
韓国(かんこく)は はじめて ですか?
주의할 점은,
はじめて(처음) 라는 말이다.
부사인데 명사처럼 사용하는 용법이다.
이를테면 '아직입니다' (요즘 한국어로도 이런 말 많이 듣는다)
의 '아직'과 같은 용법이다.
그리고, 이것을 한자로 쓰면 初めて이다.
시작하다의 始める와 헷갈릴 수 있는데,
시작은 始요, 처음은 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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