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가 떠난지 한 시간 정도 됐다. → 그가 떠난 지 한 시간 정도 됐다.
: '떠난지'의 '지'는 의존 명사이므로 '떠난 지'가 옳습니다. 그러나 '먹는지'의 '지'는 어미의 일부분이므로 붙여 써야 합니다.
수업시간에 풀면서 '떠난지' 가 맞는지 '떠난 지'가 맞는지 혼동했는데 '지'는 의존명사이므로 띄어 써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2. 일이 이렇게 된데에는 너에게도 책임이 있다. → 일이 이렇게 된 데에는 너에게도 책임이 있다.
: 의존명사는 자립성이 없어 다른 말 아래에 기대어 쓰이는 명사이며 띄어쓰기는 일반 명사와 같습니다. 즉 앞에 오는 단어와 띄어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예) 것 - 새 것을, 많은 것을, 마실 것, 내 것, 어떤 것
내 - 기간 내에, 지역 내, 한도 내
외 - 그 외에도, 생각 외로
간 - 가족 간에는, 남녀 간이란, 대륙 간에, 민족 간,
서울 부산 간, 이웃 간, 부족 간, 지역 간
'것', '내', '외', '간' 또한 띄어 써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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