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옷이 네 몸에 맞을거야
옳은 맞춤법-이 옷이 네 몸에 맞을 거야
의존 명사는 앞의 어미와 띄어 써야 합니다. 또한 문장 성분이 다른 단어나 명사가 덧붙을 때는 각각의 단어를 띄어 씀이 바릅니다.[맞춤법 표준안 42조] 예) 먹은거고 (x) -> 먹은 거고 (o) 먹은거냐 (x) -> 먹은 거냐 (o) 할바있다 (x) -> 할 바 있다 (o) 한셈치다 (x) -> 한 셈 치다 (o) 온듯도 (x) -> 온 듯도 (o) 할바를 (x) -> 할 바를 (o) 할수가 (x) -> 할 수가 (o) 할테다 (x) -> 할 테다 (o)
2. 철호는 과일, 채소, 생활용품 들을 구입했다
옳은 맞춤법-철호는 과일, 채소, 생활용품들을 샀다
구입했다 -> 샀다, 사들였다, 구매했다
순화하여 쓰도록 하는 단어입니다. '매입/구입'은 일본어에서 온 한자말입니다. '매입'은 적합한 말이 없어서 동사화할 때만 순화합니다.
의존명사를 어미와 띄어 써야 되는 것을 배웠다. 의존명사가 무엇인지 정확히 몰라서 찾아보았다.
[의존 명사의 갈래]
1. 보편성 의존 명사 : 관형어와 조사와의 통합에 큰 제약을 받지 않으며, 의존적 성격 이외에는 자립 명사와 큰 차이가 없음
[예] 것, 분, 이, 데, 바, 따위 등
저 분은 저의 아버님이십니다.
우리가 가져야 할 것
우리가 해야 할 바
가야 할 데
2. 주어성 의존 명사: 주격 조사와 통합되어 주어로만 쓰임
[예] 이 곳에 온 지가
어쩔 수가 없다.
그럴 리가 있겠나.
말할 나위도 없이
3. 서술성 의존 명사: 문장에서 서술어로만 쓰임
[예] 따름, 뿐, 터, 때문 등
오로지 최선을 다할 따름이다.
최선을 다했을 뿐만 아니라,
네가 그렇게 하는 터에(사정, 형편의 뜻)
4. 부사성 의존 명사: 부사격 조사와 통합되어 부사어로 쓰임
[예] 대로, 뻔, 체, 양, 듯, 만 등
허락되는 대로
먹을 만큼
할 줄 알았다.
차를 놓칠 뻔,
5. 단위성 의존 명사: 수 관형사 밑에 의존하여 선행하는 명사의 수량을 단위의 이름으로 지시함
[예] 마리, 분, 자, 섬, 자, 분, 평, 정, 원, 전, 리, 명, 번, 개, 그루, 자루, 켤레, 채 등
[출처] 의존명사 종류 및 구분|작성자 자유인
의존명사 너무 많다……. 내가 잘 기억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리고 구입했다가 일본에서 온 한자어인 것을 처음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