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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수1 자유학부

1015509 언론정보학부 현정화

작성자시오|작성시간13.04.14|조회수36 목록 댓글 5

1. 순희는 공무원내지 선생님이 되고 싶었다.

->순희는 공무원 내지 선생이/교사 되고 싶었다.

 

'동안', '따위', '여부', '이후', '아래', '이내', '내지', '대신', '너머', '사이', '다음' 등은 복합 명사를 만드는 예가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이 단어들은 띄어 써야 한다고 하네요. 또한 관형사형 어미 뒤에서도 띄어 써야 한다고 합니다.

예) 한 시간 이내/ 반에서 10등 이내에 든다.
생사 여부/ 사실 여부를 확인하다.
방학 동안/ 며칠 동안을 두고 생각했다.
희망 대신 절망/ 형이 아버지 대신이다.

 

띄어쓰기라는 상관없지만 맞춤범 검사기에 예문을 넣었을 때 이 문장에서 선생님이라고 쓰는 건 높임말의 잘못된 표기라고 하네요.선생 또는 교사가 맞다고 나왔습니다. 보통 선생님이라고 많이 쓰지 않나요? ㅠㅠ 

 

2. 그럴 수 밖에 없다.

->그럴 수밖에 없다.

 

'밖에'가 '오직 그것뿐임'을 뜻하면 조사=> 앞 명사에 붙여씀.

예) 눈물밖에 없다.

 

하지만 '-밖에'가 밭깥, 범위나 한계를 넘어선 부분을 뜻할 때는 명사와 띄어쓴다고 합니다.

예)집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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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상연 | 작성시간 13.04.14 동안과 대신은 붙여쓰곤 했는데 띄어쓰는 것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 작성자정소용 | 작성시간 13.04.14 상황에 따른'밖에'의 올바른 표현법을 처음 알게됬네요.
  • 작성자한세연 | 작성시간 13.04.14 저도 '밖에'라는 표현이 상황에 따라 나뉘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 작성자11학번산디과정승희 | 작성시간 13.04.15 '밖에' 같은 경우에는 두 가지 상황에 따라 고려해서 써야겠네요.
  • 작성자08 주은희 | 작성시간 13.04.17 '밖에'에 대한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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