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머선일이고~~~
기다리던 대물향어가 도착했습니다.
귀하게 들어온 신토불이 국산 7~8kg급 향어들 중
큰 아이들로만 재작업하여
오늘 싣고 오셨습니다.
ㅇㅇ수산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빵이 30센티
내 입이더 크지롱~
뜰채에 한마리 길이가 다 차는...
우월한 기럭지
우월한 빵
애기 안듯 안을 수 밖에 없었던 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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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장대공주(성은낚시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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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문 송자 송효진 장대촌 작성시간 21.05.27 대좀 부러지겠는데요.
대부러지는 소리 들으러 가야겠네.
낚싯대가 좋을수록 소리도 머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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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장대공주(성은낚시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5.27 ㅋㅋㅋ
낚싯대가 좋을수록 부러지는 소리도 좋다니 넘 웃겨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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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솔잎(장경식) 작성시간 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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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장대공주(성은낚시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