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east wind,
- 1.게 눈이 샛바람에 얼른 감겨 버리는 모양과 같다는 뜻으로, 몹시 졸린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2.날이 잘 가묾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솔~아솔아~푸르른솔아~
샛~바람에 떨지 마~라~
창살아래 네가 묶인곳~
살~아서 만나리라~아
이런 노래가 있죠.
샛바람은 동쪽에서 부는 바람을 뜻해요
보통 낚시하는 사람들이나 어부들이 중요시 하는 바람이죠
바람의 세기는 계속 달라서 딱히 어느정도라고 정의하기가 힘들구요
어쨋든 샛바람은 계속 불때면 며칠 혹은 몇주까지 꾸준히 불어오기도 한답니다.
샛바람이 불때 파도의 너울이 생겨서 조업의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아
약하게 불때, 강하게 불때, 아예 불지 않을때가 어획량의 포인트가 달라진다고 낚시하시는 분들이 말씀하시는걸 들었어요.
강하게 불때는 멀미도 많이하고 춥고, 고생이 많다고 하네요.
다이빙을 하다 보면 많을 들으셨을거에요.. "샛바람"
사실 뱃사람들의 은어이며, 뜻은 동풍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 아세요..
샛바람이 불면 어부도 반찬이 없다고 애기하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샛바람은 수온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고 수온의 변화는 바다의 수많은 조건중 가장 물고기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서 잘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다이버에게도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는 것이지요.
첫번째가 샛바람이 불면 파도의 너울이 생긴다는 것이에요.. 아주 배멀미하시는 분은 싫어하신다능;;
두번째 수온이 떨어진다는 것이지요. 이걸 조합하면 멀미하고 춥고 ㅋㅋㅋㅋㅋ
[출처] 샛바람 (S2Dive) |작성자 그랑블루
샛바람 : '동풍'을 뱃사람들이 이르는 말로 '새'는 '동쪽'을 뜻하는 고유어입니다.
하늬바람 : 서쪽에서 부는바람. 주로 농촌이나 어촌에서 이르는 말로 '하늬;는 '서쪽'을 가리키는 순수한 우리말입니다.
마파람 : 남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우리나라 집들이 대문을 남쪽으로 둔 남향인 것에서 남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마주 오는 바람'이란 뜻으로 됩니다. '마'는 '남쪽'을 이르는 말입니다.
된바람(높바람) : 북풍을 이르는말입니다.
->된바람의 동의어는 높바람도 됩니다. 같이 적은 이유는 동북풍을 높새바람이라고도 하여 참고하시라고 적어놓았습니다^^
** 위의 낱말과 뜻은 토박이말 사전을 검색해서 적어놓은 내용입니다.
북풍이 왜 된바람인지 참고하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국어평생교육 우리말 배움터의 <남풍과 앞바람>이란 제목의 글을 가져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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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원 이야기'에 있는 "남쪽"의 뜻에 관한 이야기는 "남 산"의 "남(南)"이 지금은 "남쪽"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우 리말에서 "남은 원래 "앞"을 뜻하는 말로 쓰였다는 내용입니다. 비슷한 예를 한 가지 들겠으니 참고하십시오.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여기서 "마파람"은 "남풍(南風)"을 뜻하는데, 우리가 사는 마을 과 집들이 모두 남향이기에 이 바람은 "앞바람(前風)"과 동일어 로 쓰입니다. 마파람의 "마"와 이마의 "마"는 동일어로서 이마 를 속되게 이를 때 "마빡"이라 하니, 말하자면 정면에서 불어와 마빡에 부딪치는 바람이라는 뜻입니다.
겨울철 북에서 휘몰아치는 매서운 바람을 된바람 또는 뒷바람이 라 하는데, 한민족의 이동경로가 북에서 남으로 이어졌기에 북 쪽 오랑캐를 일러 되놈, 된놈이라 부른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입 니다. 앞이 남(南)이요 뒤가 북(北)인 것입니다. 가옥 구조에서 도 화장실은 뒤에 있으며, 아울러 인체 구조상 대변을 보는 기관 은 뒤에 있기에 화장실을 "뒷간"이라 하고, 용변 보는 일을 "뒤 본다"라고 했습니다.
<출처: "우리말의 속살"> |
높새바람
높새바람은 일종의 푄 현상으로, 한국에서 늦봄에서 초여름에 걸쳐 동해안에서 태백산맥을 넘어 서쪽 사면으로 부는 북동 계열의 바람이다. 강원도·경상북도 지방에서는 샛바람이라고도 한다. 높새 바람은 매우 건조하여, 농작물과 풀잎의 끝을 마르게 하는데, 심한 경우에는 말라 죽게 되는 수도 있다. 높새바람은 한반도 북동쪽의 오호츠크 해에서 발달한 오호츠크해 기단이 한반도까지 세력을 미칠 때 나타나게 된다.
[편집] 원인과 피해
바람받이 사면(태백산맥의 동쪽, 영동 지방) 쪽에서 서쪽으로 공기가 불어올라갈 때에 수증기가 응결되어 비나 눈을 내리면서 상승하게 되는데, 이때 고도가 높아지면서 기온은 대략 고도 100m당 약 0.5℃ 정도가 내려간다. 그러나 바람받이 쪽의 산에서 비를 내리게 한 뒤 건조해진 공기가 태백산맥의 서쪽인 영서 지방 쪽으로 불어내리는 공기는 비열이 높은 수증기를 거의 비로 내린 상태이므로 비열이 낮아져서 100m당 약 1℃ 정도로 기온이 상승한다. 태백산맥의 동쪽 사면(영동 지방)과 서쪽 사면(영서 지방)에서의 비열차에 의하여 산을 넘기 전부터 수증기가 포화된 공기의 경우 산을 넘기 전보다 기온이 상승하게 된다(1000m의 산을 넘을 때가 약 5℃, 2000m이면 약 10℃, 3,000m이면 약 15℃ 정도). 결국 영서 지방 및 그 서쪽 지역에는 온도가 높고 건조한 바람이 불게 되고, 이 때문에 이상 고온 현상과 함께 비가 적게 내리게 되어 가뭄, 건열 등이 발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