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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매미와 루사의 자료 인용(위키백과)

작성자교수|작성시간11.03.18|조회수505 목록 댓글 1

태풍 매미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200314 매미 (MAEMI)
중형의 매우 강한 태풍 (KMA) 도움말
대형의 맹렬한 태풍 (JMA) 도움말
5등급의 슈퍼 태풍 (SSHS)
Typhoon maemi 2003.jpg
태풍 매미 (9월 10일)
발생일 2003년 9월 6일
소멸일 2003년 9월 14일
최저 기압 910hPa
최대 풍속
(10분 평균)
KMA 54m/s
JMA 55m/s (105kt)
최대 풍속
(1분 평균)
75m/s (150kt)
최대 크기 KMA 460km (반경)
JMA 1000km (직경)
인명 피해
(사망·실종)
135명

태풍 매미(태풍 번호: 0314, JTWC 지정 번호: 15W[주 1], 국제명: MAEMI)는 2003년 9월 12일 한반도에 상륙하여, 경상도를 중심으로 막대한 피해를 일으켰다. “Super Typhoon Maemi” 혹은 “2003년 태풍 제14호”라고도 불리며, 상륙 시의 세력은 한반도에 상륙한 태풍 중 최강 급이다. “매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곤충 매미에서 온 이름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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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태풍의 진행

태풍 매미의 이동 경로

2003년 9월 4일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 열대저기압은 느리게 발달하면서 북서쪽으로 나아가 약 2일이 지난 9월 6일 오후 3시경에 제14호 태풍 매미가 되었다. 이렇게 열대저기압에서 태풍으로 인정되기까지의 발달 속도가 매우 느렸기 때문에 당초 기상청 등은 이 같은 느린 발달 경향이 이후에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 예상하고 있었지만 태풍은 9월 9일의 무렵에 일본 사키시마 제도 남동쪽 먼 바다에 접근하면서부터 급속히 발달하여 9월 10일에는 중심기압 910hPa / 최대풍속 55m/s 에 달하는 최강 급의 태풍으로 성장했다. JTWC의 해석에서는 1분 평균 최대풍속 75m/s (150kt) 의 “카테고리 5급”이며 일본의 기준으로는 “맹렬한 태풍”[주 2]이다.

최성기를 맞이한 태풍은 진로를 서서히 북쪽으로 바꾸기 시작했고 9월 11일 새벽에는 일본 오키나와 현 미야코 섬을 통과해 동중국해로 들어갔다. 태풍의 중심이 지나간 미야코 섬의 기상관청에서는 최저해면기압 912.0hPa, 최대순간풍속 74.1m/s 가 관측,[1] 일본에서는 수십 년 만의 기록이 되었다. 동중국해에 들어가서는 북북동 방면으로 전향하여 한반도를 향해 북상, 그러면서 차츰 쇠퇴기에 접어들어 11일 오후에 중심기압 920hPa / 최대풍속 50m/s 의 강도 “매우 강”으로 조금 약해진 뒤, 9월 12일 오후 3시에는 중심기압 935hPa / 최대풍속 45m/s 의 세력으로 제주도 남동쪽 해상에 이르렀다. 같은 날 오후 8시 30분경에는 약간 더 쇠약해진 중심기압 950hPa / 최대풍속 40m/s 의 “중형의 강한 태풍”으로서 경상남도 고성군 일대에 상륙, 이후 빠른 속도로 한반도 남동부를 관통하여 상륙 후 약 6시간 만인 9월 13일 오전 2시 30분경에 울진 앞 바다로 빠져나와 동해상으로 진출했다. 이어서 일본 홋카이도 부근 해상까지 나아가, 9월 14일 오전 6시경에는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되었다. 남부 지방과 일본 미야코 섬의 큰 피해, 그리고 경로, 위력 등에 있어서 1959년의 제14호 태풍 사라와 여러모로 닮아 있는 태풍이다.[2][3]

9월 13일 오전 10시,
동해상에 진출한 태풍 매미.

태풍 루사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200215 루사 (RUSA)
대형의 강한 태풍 (KMA) 도움말
대형의 강한 태풍 (JMA) 도움말
4등급 태풍 (SSHS)
Typhoon Rusa.jpg
태풍 루사, 한반도 상륙 직전
발생일 2002년 8월 23일
소멸일 2002년 9월 1일
최저 기압 950hPa
최대 풍속
(10분 평균)
KMA 41m/s
JMA 40m/s (80kt)
최대 풍속
(1분 평균)
60m/s (115kt)
최대 크기 KMA 650km (반경)
JMA 1100km (직경)
인명 피해
(사망·실종)
246명

태풍 루사(태풍 번호 0215, JTWC 지정 번호 21W[1], 국제명 RUSA)는 북서태평양에서 발생한 15번째 태풍으로서, 2002년 8월 31일 한반도에 상륙하여 사망·실종 246명의 인명 피해와 5조 원이 넘는 재산 피해를 냈다. 강도 “강”의 세력으로 한반도에 상륙한 몇 안되는 태풍 중의 하나이며, 큰 비를 수반한 대표적인 태풍으로 꼽힌다. 대한민국의 일강수량 부문 역대 1위인 강릉의 870.5mm 는 이 태풍에 의해 기록된 것이다. “루사”라는 이름은 말레이시아에서 제출한 것으로 사슴을 뜻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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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태풍의 진행

태풍 루사의 경로

2002년 8월 23일 괌 섬 동북동쪽 약 180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 태풍 루사는 서~서북서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발달을 시작했다. 발생 초기, 강풍 반경 약 200km 규모의 소형에 불과했던 태풍은 다음 날인 24일, 중심기압 985hPa / 최대풍속 25m/s (50kt) 의 강도 “중”, 크기 “중형”의 태풍으로 성장했고, 26일 오후 9시에 이르러서는 중심기압 950hPa / 최대풍속 40m/s (80kt) 의 “대형의 강한 태풍”이 되었다. 참고로, JTWC의 해석에 의하면 26일 오후 9시 태풍 루사의 풍속은 1분 평균으로 115kt (60m/s) 가 되고 있어, “카테고리 4급”이 된다.

그 후 서북서진을 계속하던 태풍은 중심기압 950hPa / 최대풍속 40m/s 의 세력을 유지한 채로 8월 29일 오전 9시에 일본 카고시마 남남동쪽 약 45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한 뒤, 서서히 진로를 북쪽으로 틀어 한반도를 향하게 되는데, 당초의 예상에서 태풍은 서북서진을 계속하여 중국 쪽을 향하는 것으로 예측되고 있었으나, 태풍이 일본 큐슈 남쪽 해상에 도달한 무렵, 일본쪽에 자리잡고 있던 북태평양고기압이 동쪽으로 수축하면서 서진하던 태풍의 북상을 유도했기 때문에, 태풍은 더이상 서진을 하지 않고 북쪽으로 진행 방향을 선회했다. 대개, 이와 같이 북진을 시작한 태풍은 점차 동쪽으로 전향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태풍 루사의 경우는 북상하던 8월 29일 ~ 30일 당시의 편서풍이 이례적으로 약했던 탓으로 좀처럼 전향을 하지 못해, 그 결과 느린 속도로 한반도를 향해 진북으로 진행하게 되면서 한반도에 있어서는 최악의 진로가 되었다.

그리하여 태풍 루사는 8월 31일 오전 3시에 제주도 남동쪽 먼 바다를 거쳐 계속 북쪽으로 나아가, 오후 3시 30분경에는 중심기압 960hPa / 최대풍속 35m/s (70kt) 의 강도 “강”, 크기 “대형”에 해당하는 세력으로 고흥 반도에 상륙했다. 이후에는, 육지와의 마찰에 의해 다소 빠르게 쇠약하여 8월 31일 오후 9시에 중심기압 975hPa / 최대풍속 25m/s 의 강도 “중”으로 격하, 이어서 9월 1일 오전 9시에는 강원도 속초 부근에서 최대풍속이 17m/s 미만으로 떨어져 열대저압부로 약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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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교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3.18 직경이 1000km 인 매미는 대한해협을 빠져나가면서 한반도를 덮었다. 금년도 더운해라 태풍의 가능성이 어떤지 8,9월의 운기를 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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