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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의학 이야기

[스크랩] 수(氣) 신장 약하면 물 기운 성한 음식을, 수박 삶은 물, 이뇨작용에 도움 줘

작성자교수|작성시간16.06.04|조회수287 목록 댓글 1

 

제목: 신장 약하면 물 기운 성한 음식을, 박 삶은 물, 이뇨작용에 도움 줘

얼굴이 동그랗게 생긴 사람은 흙(土)의 기운이 성한 대신, 흙이 물을 빨아들이듯 물의 기운이 적다. 따라서 신장이 약한 사람은 물의 기운이 성한 음식을 먹어 약한 신장의 기능을 보충해 주어야 한다. 이런 음식은 짠맛이 나거나 고린내가 나는 음식이다.
신장과 방광은 혀의 여섯 가지 맛 중에서 짠맛과 고린내 나는 맛을 주관하므로 신장과 방광이 허약한 사람은 짠맛과 고린내 나는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물의 기운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단맛을 가진 소고기보다 짠맛이 나는 돼지고기를 먹는 것이 이런 체질을 가진 사람이게는 적합하다.
짠맛이나 고린내 나는 음식 중 곡식으로는 쥐눈이콩이 있으며 야채로는 다시마, 김, 파래 등이 있다.  소금, 간장, 된장 등도 대표적인 짠 음식이다.

 

 

넷째, 돼지고기는 물의 기운이 다산의 상징이다.  그만큼 신장에 좋다.  산후 뼈가 시리거나 등과 허리가 아플 때, 머리털이 빠지는 증상이 있을 때 돼지족에 검정콩을 넣고 끓여서 먹으면 탁월한 효과가 있다.
다섯째, 치즈는 우유를 발효시켜 만든 음식이다.  서구인이 만든 치즈는 고린내가 진통해 비위가 약한 사람은 잘 먹지 못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짠맛은 불(火)의 기운을 제압해 주는 효과가 있는데, 술을 마실 때 치즈를 먹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치즈를 안주로 할 경우 짠맛의 수 기운으로 술의 화기를 제압하고, 흙(土)의 기운을 가진 우유는 위장을 보호해 준다.

 

 

 


첫째, ‘콩가루 집안’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곧 콩의 뭉치지 않는 성질을 빗댄 말이다.  따라서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몸이 붓고 콜레스테롤이 많아 피가 굳는 사람에게는 콩이 좋다.
둘째, 수박의 껍질은 지린내가 나지만 오래 전부터 이뇨제로 수박을 사용했을 정도로 탁월한 효험이 있다.  수박을 통째로 삶은 물을 매끼 식사전에 1컵씩 먹으면 단맛으로 위장이 좋아지고 이뇨 작용을 도와 소변이 잘 나온다.  몸 밖으로 배출되는 것이 많으니 자연 다이어트 효과까지 있다.
셋째, 다시마는 장 청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변비에도 좋다.  아기를 낳은 산모가 짠맛을 지닌 미역국을 먹는 이유는 아기를 낳은 후 힘이 빠져있는 자궁에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서다.  자궁은 신장과 방광에 속한 장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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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도연 | 작성시간 16.06.05
    흑돼지콩팥에다 진도구기자 중탕을
    번거로우심 육미지황환 과립제에다
    토판염 가미
    그래도 흡족하지않으심 해마분말도 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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