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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BGM) 우주의 행성, 항성의 크기 정리

작성자Slow&Steady|작성시간14.11.15|조회수261 목록 댓글 1





먼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입니다.

지름은 12,756km.



지구의 위성인 입니다.

지름은 지구의 1/4정도인 3,476km 입니다.



그리고 태양계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별이죠. 바로 태양입니다.

태양의 지름은 1,392,000km (139만 2천km)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구와 비교하 직경 109배, 부피 130만배, 질량 33만배라고 하는군요.


태양계에 존재하는 다른 행성들의 크기도 함께 살펴보실까요.



각 행성들의 지름은 수성 4880km금성 12104km, 화성 6788km, 목성 142800km, 토성 120000km, 천왕성 51200km, 해왕성 49528km 입니다. 

여러 가지 과학적인 관측 결과 행성의 실제 크기는 대략 위와 같다는 것이 알려져 있습니다. 가장 큰 것은 목성이며, 그 다음은 토성입니다. 작은 행성은 수성, 화성의 순서입니다.

지구와 금성은 거의 크기가 같습니다. 육안으로 보기엔 해왕성은 보이지 않으며, 천왕성은 가끔 보이지만 워낙 어둡고 천천히 움직여서 행성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었습니다.




자, 그럼 이제 태양을 제외하고 인류에게 알려진 밝은등급의 별인 시리우스와 태양을 비교해 보죠.



시리우스는 큰 개자리에 위치해 있으며, 천랑성 (天狼星)으로도 불리웁니다.
지구에서 8.6광년 떨어져 있다고 하는데, 시리우스는 A,B의 2개로 발견 되었습니다.


시리우스의 지름은 2,335,000km (2백 33만 5천km)라고 합니다.


(허블 망원경으로 관측된 시리우스)


시리우스보다 큰 비교대상으론 아크투르스가 있습니다.
지름이 22,101,000km (2천 210만 1천km)입니다.


엄청나죠? 하지만 끝이 아닙니다.
이 아크투르스 보다 더 큰 베텔기우스라는 별이 있습니다. 
베텔기우스의 지름은 903,500,000km (9억 350만km)입니다. 



왼쪽 밑에 보시면 태양이 먼지처럼 있네요. 그 옆에는 위에서 엄청 커보였던 아크투르스도 작게 위치해 있네요.


(허블 망원경으로 관측된 베텔기우스)


이 베텔기우스는 지구에서 640광년 떨어져 있다는데,

640광년이면 그 거리가 엄두가 안나는군요. 빛이 640년동안 가야하는 거리인 셈인데...
천문학자들은 베텔기우스는 오래된 별이며, 곧 폭발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엄청나게 큰 베텔기우스도 이 별에 비하면 아주 작은데, VV Cephei 라는 별입니다.



보시다시피 엄청난 크기입니다.

VV Cephei의 지름은 2,644,800,000km (26억 4천 4백 80만km)라고 하며,

태양의 1900배, 지구보다 64만 9800배 크다고 합니다.


(허블 망원경으로 관측된 VV Cephei)


자, 이제 마지막으로 인류가 지금까지 발견한 별중 가장 사이즈가 큰 별이라고 하는 VY Canis Majoris 라는 별입니다.



VY Canis Majoris는 지구에서 5000광년 정도 떨어져 있고, 태양보다 2100배의 큰 
지름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헌데, 밀도는 낮다고 하는군요. 정말 큽니다.


(허블 망원경으로 관측된 VY Canis Majoris)


에서 금성이 목성으로 잘못 표기되어 있습니다.







앞서 살펴본 행성과 항성들의 크기는 인류가 관측한 것일 뿐이고,

아직까지 우주에는 우리 관측하지 못한 무수히 많은 별들과 은하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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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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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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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교수 | 작성시간 14.11.16 별의 크기가 차이가 굉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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