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순 충남대 환경공학과 (명예)교수 “한반도 국가정책 방향에서 실기해서는 안 될 중대한 전환의 시기 직면” 작성자교수| 작성시간18.01.02| 조회수724|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나무묵은 작성시간18.03.13 우주원리고 법칙입니다. 신고 작성자 나무묵은 작성시간18.03.27 쓴 소주는 도움이 안됩니까? 신고 작성자 현봉 작성시간18.04.01 수화가 서로 만나지 못해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화수미제의 괘상이 떠오르네요.미완성이고 미생입니다. 아직 이루지 못했기에 완성이 아니고 시작 입니다. 무언가 시작하려면 끝을 보아야 한다는 것이 두렵기도 한 것 같습니다.상구는 믿음을 두고 술을 마시면 허물이 없거니와 그 머리까지 적시면 믿을을 두는 데 옳은 것을 잃으리라. 신고 작성자 교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19 쓴 소주는 금태과의 해에는 역효과로 보입니다 너무 늦게 댓글을 보았습니다 ㅎㅎ잘지내시지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