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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야그]B형 남편!

작성자iruka|작성시간07.02.08|조회수282 목록 댓글 10
모든 B형 남편이 나쁘다거나 좋다거나 그런 이야기는 아니고요!
엘리아님과는 달리 전 남편 흉좀 볼께요.

참고로 저는 A형인데요 혈액상 B형 남자와 A형 여자가 제일 맞지 않는다는 통계에도 불구하고
그럭저럭 부부쌈도 해가면서 살아왔읍니다.
그저 내탓이요하면서,,,

언제가는 그것도 화가나드라고요!
언제까지 내탓이란 말인가?

서로가 이제는 성격을 알만큼 알었는데 마눌님 성격에 조금 맟추어서 살면 안되나!
역시 안되더라고요.

제가 성격개조가 많이되었거든요. 즉 B형화된 A형으로,,
그래도 역시 B형 성격을 넘어서질 못하는거예요.

돌아오는 토요일 친구들과 약속시간 때문에 한바탕 전쟁치르고,,,
(우리남편 자기가 참석할 수 있는 일요일로 해야된다고 강력히!!!)
다른 친구들은 토요일이 제일 적당하다고 해서 오후 늦은 시간으로 정했는데 막구가내로
안된다는 것이예요. 정말 한두살 먹은 아이도 아니고,,,

이런일이 매달 한 번(?)씩입니다.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아요.
친구들과 기분좋게 모여서 한잔하는 것도 남편님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포기해야 될 지경입니다.
일본에서 살면서 친구다운 친구들을 만난 것이 정말로 없었거든요.
물론 시간도 별로 없었지만,,,
어제는 미안한지 커피마시자고 회사 근처까지 왔더라고요.
그래서 또 한번 눈 찔끈 감고 용서(!)해 주기로 했읍니다.

저와 같은 주부님들 B형 남편들 사실은 굉장히 야사시이 하거든요. 그런데 그게 자기중심의
야사시사여서 옆 사람이 조금 피곤하지요...

오늘은 남편이야기 였읍니다.
지난 번 아들이야기는 9명이서 고기 30인분 그외 기타 등등 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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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iruk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02.08 남편이랑 이야기하다보면 정말 내가 다 잘못한 것같지요. 그게 정말 화가 나요! 나중에 따져봐야지 하다가도 나중에는 다 잊어버려서 맨날 꽁지 내려야 되고,,이그 내가 꿀꺽 참고 지나가자!!!
  • 작성자일어쟁이 | 작성시간 07.02.08 저도 그렇게 궁합 안 좋다는... b형남자와...a형여자입니다.. 첨에는 죽을만큼 절 힘들게 하더니.....결혼3년째...제가 많이 동화되고...이제쩜 다루는 법을 알거 같아여...이제 겨우 살만 합니다..ㅎㅎ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iruk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02.09 에이! 이제 걸음마 띄셨네.ㅎㅎㅎ 살아갈수록 산넘어산! 저도 쬐끔 다루는 정도인데,,다 접고넘어가야지요,,그럴때마다 크게 심호흡하고 하하하!
  • 작성자Helena | 작성시간 07.02.08 저기 B형 남편...... ㅠ_ㅠ (설명은 입아파서 생략)
  • 작성자쇼니맘 | 작성시간 07.02.09 ㅋㅋ 저두 B형 남편입니다. 근데... 저두 B형이라... 쌈도 마니 하지만... 거의 제가 이깁니다.. 거의 기쌈이라고 할까?? 끝까지 버티는 사람이 이기게 되는...ㅋㅋㅋ 같은 B형이니... 저흰 조은거 같은데...ㅋㅋㅋ 남자가 암만 B형이라도 여자 B형한텐 안되나 봐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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