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세연맘작성시간07.06.27
부부싸움 칼로 물베기라고는 하지만...한국이 아닌 밖에 살 때 싸우면 더 우울한 것 같아요...어디 갈 곳도 없고( 친정도 못 가고~^^)하소연 할 사람도 별로 없잖아요...그리고 배 안의 아가가 엄마 기분 다 같이 느끼잖아요...얼른 화해하세요~~~^^
작성자OjoSama작성시간07.06.27
맞아요...가끔 싸우는거야 뭐..저흰 원래 안싸우는거로 유명(?)했더랬는데 결혼 10년차에 엄청 싸웠어요(지금 생각하니 권태기였던거 같네요) 그런데 그러고 나선 더 친해졌던거 같아요...얼렁 화해하시고 더더욱 굳어진 사랑을 확인해 보시길~~^^
작성자행복나무작성시간07.06.28
저도 임신때 신랑이랑 많이 싸웠네요.. 좀 더 예민해져 있는 상태여서 그런가 괜히 신랑 말 한마디에 섭섭하고 그랬네요..그래두 한번씩 싸워주고 나면 예전보다 좀 더 서로에 대해 애뜻한 마음(?)이 생기는 것 같기도 하고.. ^^;; 대신 싸우시더라도 따로 주무시지 마시고 꼭 같은 방에서 주무세요..그래야 더 빨리 화해하고 그러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