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엊그저께 가입하고, 첨으로 글 올려요.
저는 오사카시 코노하나쿠에 살구요, 딸내미 둘 둔 20대 후반 주부랍니다.
오사카에 온 지는 만 5년 다 돼가요.
첨 몇년은 외국 사는게 그저 재미있고 즐겁기만 했는데,
이제는 외롭기도 하구, 답답하기도 하구.. 한국이 그리워지네요.
둘째 태어난후론 하루종일 집안을 종~종 뛰어다녀야 될정도로 정신 없지만, 그럴수록 웬지 가슴이 허하다고나 할까..
오사카 주부방에서 정도 나누고 정보도 나누고 싶어요.
짬 날때마다 들러서 글도 읽고, 올리고 할게요.
참, 혹시 코노하나쿠 근처에 사시는 분 계심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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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사카시 코노하나쿠에 살구요, 딸내미 둘 둔 20대 후반 주부랍니다.
오사카에 온 지는 만 5년 다 돼가요.
첨 몇년은 외국 사는게 그저 재미있고 즐겁기만 했는데,
이제는 외롭기도 하구, 답답하기도 하구.. 한국이 그리워지네요.
둘째 태어난후론 하루종일 집안을 종~종 뛰어다녀야 될정도로 정신 없지만, 그럴수록 웬지 가슴이 허하다고나 할까..
오사카 주부방에서 정도 나누고 정보도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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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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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드리 햇반 작성시간 07.01.09 안녕하세요^^ 전 고베 근처 살아요. 오사카까지 가려면 2시간을 꼬박 전철 타고 나가야 하는 시골이라 여러분들 못뵙고 지내요. 전 결혼3년차(? 기억이..-_-)에 한살 남아 둔 철없는 아줌맙니다^^ 자주 자주 들러 이야기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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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니후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01.09 오드리 햇반님 정말 반가워요. 댓글도 감사해욤^^ 전 30개월, 3개월, 이렇게 딸만 둘이에요. 담주면 결혼 6년차인 저도 철없기는 마찬가진걸요.. 지금 오사카 주부님들 한창 저녁식사로 바쁘실텐데... 전 반찬 진작에 해놓구, 이제 밥먹을려구 했는데.. 밥통 열어보니 헉! 밥이 없네요.ㅜ.ㅜ 딸래미가 밥 조르길래 방하나 쥐어주고, 지금 밥 안쳐 놨어요. 덕분에 인터넷 들어올 짬은 생겼지만 배고파욤! 올해는 야무진 주부 되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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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쩡이사오정 작성시간 07.01.10 안녕하세요? 저두 올해목표가 야무진 주부까진 아니더라도, 좀 빈틈없는 주부가 되자.이건데....주부2년반이나 됬는데도 아직두 제대로 할줄아는게없네요.같이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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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유니후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01.10 쩡이사오정님 반가워요. 30개월된 우리 딸아이 감기가 꽉 걸려서요, 좀전에 약먹였거든요. 아이들은 큰 병에있는 약을 작은 병에 옮겨담고, 입속에 물총쏘듯이 쏘아먹이잖아요. 근데 옮겨담다가 제가 조금 쏟았더니, 우리딸이 하는말 "엄마 쏟았어? 칠칠맞게 쏟았어? "하네요. 오,이런... 두돌 반된 아이한테 칠칠맞단 소릴 듣다니..ㅜ.ㅜ 아이가 크니까 정말 노력해야될일이 많아요.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