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난초의계절인가 봅니다 깊은숲속에서 척박한 흙과 바위틈에 뿌리를 내리고 오직 하늘과 바람, 그리고 대지의 기운만으로 자신만의 꽃을 피워낸 자생난들을 보고왔습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더 눈이가고 짙은향기가 없어도 더 마음에 남는 보물같은 아이들을 만나고 온 오늘은 더없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영아리난초
호자덩굴꽃과 실꽃풀
나나벌이난초
섬까치수염
비비추난초
약난초
매화노루발
갈매기난초
이 귀한꽃들을 한곳에서 볼수있게 해주신
오 정숙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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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연서(hongj@) 작성시간 26.06.09 희귀한 난초들을 정성들여 사진에 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심플하고 깔끔한 후기 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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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퐁낭 작성시간 26.06.10 자연이 준 유월의 성찬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정순선생님의 들꽃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사진에 대한 진지한 태도를 곁에서 보고 배울 수 있어서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지기 김천석 작성시간 26.06.10 제목이 멋지네요~
내용도 좋고~
즐거워 하는 모습들이 눈에 선 합니다, 덩달아 나도 기뻐 입가에 미소를 짓게 됩니다 ㅎㅎ -
작성자간소한삶 현정희 작성시간 26.06.15 사진에서도 찍은사람이 보이고
후기에서도 글쓴이가 보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순수하고 소박한 오정순 선생님 같은 후기 잘 보고 갑니다
사진도 굿 👍 입니당 -
작성자백선남 작성시간 26.06.15 작고 배경도 어두워 찍기 어려운 식물들을 정말 잘 담으셨네요.
선생님은 진득하고 섬세하게 잘 담아내시는 것 같습니다. 실력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