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스틱3도 카페에 모여 종강식에 전시할 작품을 골랐습니다.
서로 중복되지 않으면서도 각자가 가장 잘 담아낸 사진 두 장씩을 선정했습니다.
한 장 한 장 살펴보니 모두가 아름다운 작품이었습니다.
같은 제주의 들꽃을 찍었지만,
사진마다 담긴 시선과 감성이 달라 각자의 개성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사진에서는 꽃향기뿐만 아니라 사진을 찍은 사람의 향기까지 전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들꽃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저마다 아름답듯,
사람도 자세히 보면 모두가 아름다운 존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종강 전시회가 더욱 기대되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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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들꽃 사진 목록>
1: 은난초, 석곡
2: 뚜껑별꽃, 새끼노루귀
3: 장딸기, 등심붓꽃
4: 금새우란, 가막살나무
5: 길마가지나무, 씀바귀
6: 개불알풀, 자주괭이밥
7: 금새우란, 박새
8: 나도수정초, 중의무릇
9: 홍로도라지, 남바람꽃
< 개인별 사진보며 선생님의 피드백하는 모습>
< 전체 사진: 전원 참석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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