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더웠지만 그늘에 앉아 흐르는 강을 바라보며 잠시 쉬었어요~
길가에 핀 여러색을 꽃도 보고, 천천히 걸으며 서로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도 나누며
즐거운 산책을 다녀왔어요~
꽃이름이 궁금한 아이는 한 발을 옮기기가 어려웠고,
저녁반찬이 궁금한 아이는 초록잎을 보며 먹을 수 있는 건지 물어보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알아가는 아이는 한 참을 바라보면서 이쁘다고 하네요!
하루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살아줘서 고마운 마음 뿐입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