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인데 자녀들이 바쁘고 멀리 있어 올 수가 없으니
시간 있는 우리라도 나가보자 해서 후배와 함께
순창 완주
시티투어에 다녀왔어요
처음 도착한 곳은
순창 양지천 꽃잔디길인데
천변을 따라 꽃잔디가
예쁘게 피어 있었어요
오른쪽 잔디 앞에는 튜울립이
피었다가 졌는데
함께 피었다면 더 아름다웠겠다는 생각을
하며 걸었어요
두번째 도착한 곳은
어느계절에 가도 예뻐서
제가 좋아하는
강천산이었어요
아직 연한 유록의 빛을
띈
나뭇잎들과 개천
비온 후의 맑은 공기는
보약을 먹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맨발 걷기 후 발 씻는 곳
시원하게 흐르는 폭포는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 주었어요
가을에 다시 올게
인사하며 내려왔어요
새번째 도착한 곳이
완주 구이저수지 둘레길
행복한 하루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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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진경(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5 그렇지요
물과 산과 꽃이 어우러져 더 멋진 하루였어요 -
작성자제이(서울) 작성시간 26.05.05 신록의 오월
걷기도
여행하기도 참 좋지요
완주 시티투어 진경님따라 렌선투어
저도 해봅니다
잘 가꾸어진
볼거리가 많은 소도시예요
행복한 하루에 박수쳐드립니다~~ㅉㅉㅉ -
답댓글 작성자진경(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5 감사해요
전주에 있는 관광회사에서
적은 비용으로 시티투어도 하고 버스투어도 하고
프로그램이 많아요
운전 부담 없이
다니기에 아주 좋아요
박수 받아서 기뻐요.ㅎ -
작성자능금이(경북풍기) 작성시간 26.05.05 멋진곳 다녀 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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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진경(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5 예 가는 곳마다 너무 멋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