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 꽝 치고 가나 했드만
집념이 강한 울여보,
오늘 아침 일찍 낚시하러
가더니 철수하기전 결국
한마리 잡아 오네요 ㅎ
어제부터 오늘 아침까지
낚싯대 수백번,
수천번 흔들었다고 ㅋ
넘 마니 흔들어서 손이
다 떨린다고 엄살 아닌
엄살을 부리더라구요
진짜 손이 떨릴 정도로
수백번 수천번 흔들었답니다
그쪽이 포인트라 배도
와 있고 사람들도 마니
와 있는데 다 꽝치고
울 여보만 한마리
잡았다네요 ㅎ
그렇게 열심히 하니까
용왕님이 불쌍하게
여기셨는지 딱 한마리
보내 주셨네요 ㅋㅋ
저는 전갱이 잡는다고
폼만 잡고 꽝!!! ㅋㅋ
아침 철수하려고 펜션
정리하고 있는데
여보, 한마리 했어! 하면서
무늬 한마리 들고
숙소에 들어오네요ㅎㅎ
집에 오자마자 마침
점심 시간이라 바로 회떠서
다리와 내장은 버터구이
하고
요 버터구이도 넘넘
맛있답니다ㅎ
요렇게 회 한접시 만들어
둘이 즐겁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ㅋ
한마리라도 둘이 푸짐하게
배 부르게 잘 먹었네요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울 여보 덕분에 올해
첫 무늬오징어 회
맛 보았어요 ㅎㅎ
역쉬 이 맛입니다.ㅎ
피로가 확 풀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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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운해(함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6
몇년 하더니 이젠
제법 잘 한답니다 ㅎㅎ -
작성자분홍단무지(인천) 작성시간 26.06.07 오늘은 고기에 관심 읍고 ㅎ
운해님 여보야 찬찬히 보니 코가코가 복코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운해(함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ㅋㅋㅋ
몬살아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분홍단무지(인천) 작성시간 26.06.07 운해(함양) 그 동안 참 성격좋게 생겼다 생각만 했는데 오늘보니 코가 복코입디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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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운해(함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분홍단무지(인천)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