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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어제

작성자가시연 (경기)|작성시간25.02.05|조회수183 목록 댓글 29



수술은 무사히 마쳤고

오늘
퇴원 준비 합니다

이제
후유증만 발생 하지 않는다면
그런대로


잘 견뎌 가며
잘 살아 가겠죠

지금

통증 호소로
진통제 먹으면서 견디고 있는 중입니다

걱정
한시름 놓고 또 서서히
새로운 발걸음 시작 하는

가션 부부의 일상. 수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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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분홍단무지(인천) | 작성시간 25.02.05
    벼개비고 편히 잘 시간이나 있을까나

    속으로 응원하고 있어요
  • 작성자윤서네 (일산) | 작성시간 25.02.05 애쓰십니다ᆢ
    참으로 ᆢ
  • 작성자퀸비(충남보령) | 작성시간 25.02.05 고생하셨어요
    환자분도 힘드시지만
    옆에 지켜보는 보호자는 피가 마릅니다
    퇴원하시면 환자분 주무실때 같이 주무세요
    힘내세요 ~~
  • 작성자대박할머니(일산) | 작성시간 25.02.05 애쓰섰네요
    빠른쾌유 바랍니다
    두분건강하세요
  • 작성자하느재( 부천) | 작성시간 25.02.05 고생 많으셨어요
    마음고생 하셨을텐데
    한시름 놓으셨겠어요
    후유증없이 잘 회복되시길
    마음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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