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밥 못는게 안타까웠는지
어르신
며느님께서 갖다준 메추리알 장조림을
나에게 주신다
울방 병실에
마음 따뜻한분들이랑
함께여서
병실에서 어르신들과는 잘 지낸다
난 이모님들이라고 부른다
순이 이모님 기순 이모님
이라고
우리방에서 나혼자만
자유롭게 병실밖에 나갈수 있어
편의점 가서
필요하신것 사다드리기도 한다
오늘은편의점에서 세탁 비누 사다 드리면서
이젊은이 쓸만 하죠? 라고 말씀드렸더니
쓸만 하다말다요 라고 말씀 하신다
이방 어르신들은
외출시에나 면회오시면 군것질거리 꼭갖고,
오시면
꼭 나눠 주시는 팔십대어르신들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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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가시연 (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7.27 이제퇴원 해서 집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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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채송.충남 작성시간 25.07.27 가시연님 ~아직 병원 이시네요 .
정말 고생많으세요 ,몆달째 병원 생활 이제 며칠만 참으시면
집에 가시겠어요 ~ -
답댓글 작성자가시연 (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7.27 ㄴ오늘 하루만 잘 견디면
내일점심 시간에 나갑니다 -
작성자운해(함양) 작성시간 25.07.27
와,
어딜가시나 환영받는분이
가션언니 같으셔요ㅎㅎ
드뎌 내일 퇴원하시네요
축하드려요 ㅎ -
답댓글 작성자가시연 (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7.27 고마워요
내가 도와드릴수있는거는
도와드리니
다들
저를 이뻐해 주셔서 감사 하지요 ~
새댁도 이쁜짓 많이 하시잖우